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Anda 글로벌

속보

더보기

2015 상반기 최고 글로벌 ETF는 '중국과 바이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中 'CNXT', 64.7% 상승…그리스 'GREK' 처참

[뉴스핌=김성수 기자] 올해 상반기에 가장 수익이 좋았던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는 역시 중국과 바이오테크 ETF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자 마켓워치는 뉴욕 증시에서 거래되는 ETF에 대해 수익률 기준으로 상위 10위를 대부분 중국과 바이오 ETF가 점령했다고 전했다.

2015년 상반기 수익률 상위 10위 ETF <출처=마켓워치>
잡계 결과에 따르면, 마켓 벡터즈 차이나AMC SME-차이넥스 ETF(Market Vectors ChinaAMC SME-ChiNext ETF, 종목코드: CNXT)는 올해 상반기에 64.73% 상승했다.

CNXT는 중국 선전증시에 거래되는 100대 종목의 수익률을 추적하는 ETF로, 미국 ETF 중에서 레버리지 ETF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도이치 엑스 트래커스 하비스트 CSI 500 차이나A 셰어스 스몰캡 ETF(Deutsche X-trackers Harvest CSI 500 China-A Shares Small Cap ETF, 종목코드: ASHS)도 61.12% 오르면서 그 다음으로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ASHS는 중국 A증시의 500개 소형주들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다.

중국 다음으로는 바이오테크 ETF 수익률이 탄탄대로를 보였다. 알프스 메디컬 브레이크스루 ETF(ALPS Medical Breakthroughs ETF, 종목코드: SBIO)는 연초대비 43.04% 상승했다.

SBIO는 바이오 및 제약업종의 중소형주들로 이뤄져 있다. SBIO 다음으로는 35.66% 상승한 SPDR S&P 바이오테크 ETF(SPDR S&P Biotech ETF, 종목코드: XBI)가 35.66%로 그 다음 상위권을 차지했다.

나머지 상위 7개 ETF도 각각 3개가 중국과 바이오였으며, 분야가 다른 유일한 상품은 바클레이즈의 'Return on Disablitiy ETN'이었다. 바클레이즈의 이 ETN은 고객과 직원 그리고 상품 서비스 시장 등이 '장애(인)'과 연계되거나 친화적인 미국 대형기업 100곳을 선정해서 만든 지수 'Return on Disability US LargeCap ETN Total Return USD Index'에 연계되어 있다.

2015년 상반기 수익률 하위 10위 ETF들 <출처=마켓워치>
반면 수익이 가장 저조했던 ETF로는 C-트랙스 씨티 변동성 ETN(C-Tracks Citi Volatility ETN, 종목코드: CVOL)이 꼽혔다. CVOL은 올해 상반기에 수익률이 마이너스(-) 43.76%로 집계됐다.

천연가스 관련 ETF인 아이패스 다우존스-UBS 천연가스 ETF(iPath Dow Jones-UBS Natural Gas ETN, 종목코드: GAZ)는 같은 기간에 36.82% 하락하면서 수익률이 저조 면에서 2위에 올랐다.

최근 디폴트 우려를 낳고 있는 그리스 관련 ETF도 수익률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글로벌 엑스 FTSE 그리스 20 ETF(Global X FTSE Greece 20 ETF, 종목코드: GREK)는 올 들어 24.93% 하락했다.

그 외에 커피, 주석, 니켈 관련 ETN이 최하위 성과를 낸 10개 목록에 포함됐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