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대형건설사, 브랜드타운 조성 힘 쏟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최주은 기자] 대형 건설사들이 단일 아파트브랜드로 조성된 '브랜드타운' 조성에 힘을 쓰고 있다.

GS건설과 대림산업 등 대형 건설사들이 수도권에서 5000가구가 넘는 단일 브랜드 아파트단지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는 것.
 
대규모 브랜드 타운은 편의시설이 잘 구축돼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건설사는 안정적인 공사 물량을 확보할 수 있어 선호한다. 하지만 많은 물량은 오히려 건설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이달 경기도 평택에 총 5705가구의 ‘자이 더 익스프레스’를 분양한다. 평택 동삭2지구 64만2279㎡ 총 5개 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3차례로 나눠 공급한다.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는 서울 서초구 ‘반포 자이’ 3410가구가 있다. 또 경기도 일산 식사지구에 ‘일산 자이’ 4683가구, 경기도 김포에 ‘한강 센트럴 자이’ 4000여 가구가 단일 브랜드로는 규모가 큰 단지에 속한다.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 분양 예정지<사진=최주은 기자>

올 연말 대림산업도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

이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남사지구에 있으며 1~6단지 6800가구로 구성됐다. 대림산업이 올해 분양하는 단지 중 가장 큰 규모다.

이처럼 건설사들이 대규모 브랜드타운 조성에 힘을 싣는 것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서다. 또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 브랜드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된다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대규모 주택 공급은 공사 물량 확보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며 “하지만 많은 물량 공급으로 분양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는 해당 지역 '리딩 단지'로 굳혀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곧 브랜드 홍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수원 권선지구에 아이파크시티를 5차까지 공급했다. 기존 1∼4차 6000가구에 이어 총 7000여가구다. 현대건설도 창원 감계지구에 4200가구의 브랜드타운을 조성해 1~4차 분양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