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힘스앤허스, 비만약 사업 키웠더니 수익성 '뚝'…주가 2%↓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힘스앤허스가 11일 실적 부담에 장 초반 2% 넘게 하락했다.
  • 2분기 매출과 가입자는 늘었지만 비용 증가로 적자 전환했다.
  • 매출총이익률 하락이 이어져 수익성 우려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1일(현지시각) 로이터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온라인을 통해 비만 치료제와 탈모·피부·성 건강 관련 의약품 등을 처방·판매하는 미국 원격의료 업체 힘스앤허스헬스(HIMS)가 수익성 악화 우려에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초반 거래에서 2% 넘게 하락했다.

힘스앤허스는 강한 가입자 증가와 연간 매출 전망 상향에도 브랜드 GLP-1 비만 치료제 사업과 해외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면서 비용이 늘어난 것이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다. 월가에서는 회사의 성장 전략이 매출 확대에는 기여하고 있지만 이익률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힘스'와 '허스'라는 각각의 브랜드 문구로 포장된 2개의 체중감량 대체약물 바이알 [사진=힘스앤드허스헬스, 블룸버그통신]

힘스앤허스는 전날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매출을 발표했으며 가입자도 30만명 이상 늘었다. 그러나 브랜드 GLP-1 비만 치료제 판매 확대와 해외 사업 확장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특히 매출총이익률이 4개 분기 연속 하락하면서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모닝스타의 김건희 애널리스트는 가입자 증가세는 인상적이지만, 4개 분기 연속 이어진 매출총이익률 하락을 간과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 전망을 상향했지만 조정 핵심이익 전망치 상단은 낮췄다. 매출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달리 수익성에는 당분간 부담이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리링크파트너스의 마이클 처니 애널리스트는 "힘스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성장을 위한 지출과 실제 성장 사이에서 여전히 어려운 균형이 필요하다"며 낙관론에는 한계가 있다고 평가했다.

회사 측도 당분간 이익률 압박이 이어질 가능성을 인정했다.

올루예미 오쿠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브랜드 비만 치료제와 해외 매출이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매출총이익률은 과거 달성했던 수준을 계속 밑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바클레이스의 글렌 산탄젤로 애널리스트는 2분기를 "마진 측면에서 좋은 분기는 아니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올해 하반기에는 마진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힘스앤허스 주가는 올해 들어 약 2% 하락했다.

회사는 2030년까지 최소 65억달러의 매출과 13억달러의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