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속보

더보기

최경환 "한국경제, 주저앉느냐 도약하느냐 전환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제활력 제고, 구조개혁 성과 맺으면 3%대 성장 달성"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금 한국경제는 이대로 주저앉느냐 또는 다시 도약하느냐의 전환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최경환 부총리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부는 한국경제 저력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해 중국을 비롯 불안한 신흥국 경제,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증폭, 유가하락 등에 따른 수출애로, 메르스 사태와 가뭄 등의 영향으로 내수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성장률이 1분기 보다 상당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목을 축이고 있다. <김학선 사진기자>

최 부총리는 "이런 인식하에 경제활력의 물꼬를 되돌리기 위한 재정보강, 청년 고용절벽 완화, 수출과 투자 활성화, 가계소득 증대, 리스크 관리라는 5대 경제활성화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2조원의 추경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추경 사업들이 국회 통과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를 마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내년부터 시행되는 60세 정년 의무화에 따라 예상되는 청년 고용절벽을 완화하기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16조원 규모의 수출지원, 10조원 규모의 인프라투자플랫폼 등을 통해 수출과 투자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금, 펀드 등 계좌 내 상품간 편입교체를 허용해 세제혜택을 주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도입하는 등 가계소득과 자산을 늘리고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경제활성화 과제와 함께 노동, 교육, 금융, 공공기관 등 4대 부문 구조개혁에 더욱 힘을 쏟아 사람과 돈이 적재적소로 원활하게 흘러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노동은 인력의 배치, 전환, 근로계약 해지 관련 가이드라인 등 노동 유연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2단계 개혁방안도 조만간 마련한다.

교육은 산업수요에 맞게 정원을 조정하는 등 청년들의 취업난을 완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금융개혁은 보다 속도를 높이고 공공개혁도 더욱 강도 높게 추진해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를 추진하는 한편, 임금피크제를 우선 도입하겠다고 소개했다.

최 부총리는 "경제활력 제고와 구조개혁 노력이 성과를 맺으면 경기 충격을 극복하고 3%대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