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이 31일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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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7월31일 15:02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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