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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캠퍼스 오픈 100일…여성 창업가의 메카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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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수호 기자] 지난 5월 8일 정식으로 문을 연 캠퍼스 서울이 오는 15일 개관 100일을 맞이한 가운데 여성 창업가들의 활동이 돋보인다.

캠퍼스 서울은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으로, 2012년 설립된 영국 런던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이어 세계 3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구글 캠퍼스다.

12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총 7200명의 회원이 구글 캠퍼스 서울에 회원으로 등록했으며 이중 여성 회원은 총 192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4명 중 1명이 여성 창업가인 셈이다. 캠퍼스 서울을 방문한 누적 방문객 수는 총 1만4800명으로, 주말과 휴일을 뺀 평일 기준 하루 평균 약 183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 = 구글코리아>
특히 구글은 자사 직원의 멘토링과 뛰어난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는 동시에,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캠퍼스 교환(Campus Exchange), 테크토크(Techtalk) 등 다양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실시간 카메라 필터 앱 '레트리카'의 벤티케익 ▲영어 번역 도우미 서비스 '채팅캣' ▲빅데이터 기반의 신용카드 추천 서비스 '뱅크샐러드'의 레이니스트 ▲이용자 맞춤형 개인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이블 ▲소셜 채용 서비스 원티드랩 ▲프로그래밍 학습 공동체 멋쟁이 사자처럼 ▲사물인터넷 분야 서비스 아씨오 ▲웨어러블 기기용 입력 도구를 개발 중인 플루언티 ▲킵코코리아 등 9개 스타트업, 총 85명의 직원이 입주사 전용공간에 자리를 잡았다.

임정민 캠퍼스 서울 총괄은 "캠퍼스 서울은 연령, 성별, 관심사, 국적 등이 매우 다양한 창업가들과 예비 창업가들로 가득 차 있어, 서로에게 배우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실행에 옮기는데 실질적 도움이 된다"면서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로서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표 제공 = 구글코리아 >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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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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