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태양광 발전소에 투자하고 연 4% 이자받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판매 이틀만에 공모 70% 완료…4중 장치로 원금상환 안정성 높여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13일 오전 10시 54분에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뉴스핌=우수연 기자] 서울 곳곳에 세워질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투자하고 연 4% 이자수익을 받아갈 수 있는 펀드가 출시됐다. 발전 사업에 돈을 빌려준 대출이자로 만기 3년동안 일정한 수익을 얻는 상품이다.

13일 KB투자증권에 따르면 'KB 서울햇빛발전소 특별자산투자신탁(대출채권)'에 57억원이 넘는 공모자금이 유입됐다. 판매 이틀만에 총 모집액(82억5000만원)의 70% 이상 자금이 몰려든 것이다. KB투자증권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예정된 판매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일주일간이다.

이 펀드는 서울시가 강서구 개화동, 강동구 강일동 등에 건설 예정인 4개의 발전소 사업의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다. 이때 대출금리는 연 4.55%이며, 운용 수수료(선취 수수료 0.85%, 운용수수료 연 0.5%) 등을 제외하고 연 4% 내외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공사 진행 과정에 큰 차질이 없다면 3년 만기 정기예금보다 연 2.3~2.4%p 높은 이자를 받아갈 수 있다는 계산이다. 특히 펀드의 원금 상환 구조를 4단계로 만들어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투자 대상인 '제1호 서울시민햇빛발전소(주)'는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철도차량기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기반으로 매출을 일으켜 투자자들에게 대출채권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자는 매년 6월과 12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으로 지급된다.

지난 2012년부터 우리나라는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제도(RPS; Renewable Portpolio Standars)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일정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는 총 발전량 중 일정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전력으로 공급하도록 의무사항으로 정해놓은 규정이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정부추진 정책에따라 민간 발전사를 포함한 전력공급사들은 일정부분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해야 하는데,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했다는 인증서를 매입해 의무이행 방식을 증명하기도한다"며 "제1호 서울시민햇빛발전소는 이같은 인증서 매매계약을 이미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남동발전 등과 체결했다"고 말했다.

또한 투자금의 원금 상환 부분은 발전소 설립이 완료된 후 발전소 매각대금으로 지급된다. 3년 후 발전소가 매각되지 않을 경우 재공모를 통해 투자금을 다시 모집하거나 서울시에서 발전소를 인수해갈 권리를 우선적으로 갖게된다.

만일 서울시가 발전소 인수를 포기한다면 관리운영회사인 도화엔지니어링이 발전소를 인수할 의무가 있다. 도화엔지니어링도 신용리스크가 발생해 인수가 어려워진다면 서울보증보험에서 도화엔지니어링에 보증한 보험금으로 투자자들의 원금 상환이 이루어진다.

앞선 관계자는 "연 4% 수준으로 높은 수익률도 제공하면서 안정성도 함께 높인 상품으로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좋아 연휴 이전에 완판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원금 상환 부분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급 조항을 4단계로 보장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 펀드는 판매 시 약정된 만기 3년 동안 환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3년 이상 묶어둘 여유자금을 투자해야한다. 또한 4단계 구조로 원금 상환이 보장돼있더라도 현금 흐름이 악화되거나 채무불이행 발생시에는 원금 보장이나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 상품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