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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주요공시-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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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수호 기자] 다음은 17일 장 마감 후 주요공시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테스는 17일 반도체 소자의 식각공정과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영풍제지는 자회사 레고인베스트먼트 유상증자에 41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이번 출자로 취득 주식은 82만주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100%이다.

▲신영자산운용은 에스에프씨 주식 1만3417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이로써 신영자산운용의 보유 주식수는 207만3244주(12.59%)로 늘었다.

▲전자기 측정, 시험 및 분석기구 제조업체 이디는 17일 KT와 56억556만원 규모의 모잠비크 직업기술대학 ICT 구축사업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7.87%에 해당한다.

▲심텍홀딩스는 전명석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정철화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한신공영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8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CB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1.5%, 4.0%이다.

▲삼성전자는 17일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올해 상반기 총 16억4000만원의 보수를 지급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8억6400만원, 상여금은  7억6800만원으로 나타났다. 기타 근로소득은 800만원이었다.

▲네이버는 이해진 의장이 올해 상반기 총 5억76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2억7000만원, 상여금은 2억5700만원으로 나타났다. 기타 근로소득은 4800만원이다. 김상헌 대표는 16억38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급여소득 4억5000만원, 상여금 11억88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호텔신라는 이부진 사장이 올해 상반기 총 11억23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이 중 급여는 5억9800만원, 상여금은 5억2300만원으로 나타났다. 기타 근로소득은 200만원이다.

▲한진칼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15억2665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대상은 17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백광산업(주)의 라이신사업부문의 인수와 관련해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송병준 대표이사가 올해 상반기 총 8억65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3억6300만원, 상여는 5억원, 기타 근로소득은 200만원이다.

▲KT는 황창규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9억39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2억8600만원, 상여는 6억5100만원, 복리후생은 200만원이다.[

▲KG ETS는 17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최대주주 지분매각 관련해 매수측에서 협의를 중단했다며 인수하지 않겠다는 최종 의사를 전달받아 최종 매각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김창근 이사회 의장이 올해 상반기 총 16억85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8억8000만원, 성과금 8억원, 기타 근로소득은 200만원이다. 한편 구자영 부회장은 상반기 총 27억9900만원을 보수로 지급받았다. 이 중 급여는 2억500만원, 기타근로소득은 4억6800만원, 퇴직소득은 21억2600만원이다.

▲남영비비안은 김진형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남석우, 김진형 각자 대표체제에서 남석우단독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기아자동차는 이형근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5억7500만원의 급여를 보수로 지급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엔씨소프트는 김택진 대표가 올해 상반기 총 13억62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5억5500만원, 상여 8억8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은 400만원이다. 한편 배재현 부사장은 상반기 총 7억500만원을 보수로 지급받았다. 이 중 급여는 3억9100만원, 기타근로소득은 200만원이다. 정진수 부사장은 상반기 총 6억13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이중 급여는 2억8700만원, 상여는 3억2400만원, 기타근로소득은 200만원이다. 

▲인터지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주당 4534원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16년 8월31일부터 2020년 7월31일까지다. 사채 만기일은 2020년 8월31일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42억원의 보수를 지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은 상반기 현대차로부터 24억원, 현대모비스로부터 각각 18억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같은 기간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차로부터 6억62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롯데케미칼은 신동빈 회장에 올해 상반기 보수로 7억5000만원으로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롯데케미칼측은 "주총에서 승인된 임원 보수총액 한도내에서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반기 총액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한병희 전 대표에 퇴직금 등을 포함한 보수 9억900만원을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는 1분기 급여 1억2300만원, 상여금 2400만원, 퇴직금 7억6200만원 등이 보수에 포함됐다.

▲롯데쇼핑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상반기 보수로 8억원, 신동빈 회장에는 5억원을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롯데쇼핑측은 "주총에서 승인한 임원보수총액 한도 내에서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지급했다"고 밝혔다.

▲호텔롯데는 상반기 보수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각각 5억원을, 신영자 사내이사에 15억5950만원을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호텔롯데는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의 급여에 대해 "주총에서 승인된 임원 보수총액 한도내에서 동종업계 보수 수준과 회사의 지급여력을 감안하여 이사회에서 결정한 급여"라고 설명했다. 신영자 사내이사의 급여에 대해서는 "고정급 9억93000만원에 성과 상여급 5억6700만원을 더한 금액"이라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신동주 전 이사에 퇴직금을 포함한 14억원을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상반기 급여가 1억2500만원, 퇴직금이 13억6300만원 등이다.

▲롯데제과는 신동빈 대표이사와 신격호 총괄회장에 상반기 보수로 각각 5억원씩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지급했다"고 밝혔다.

▲영원무역은 성기학 회장에 상반기 보수로 6억500만원을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사보수한도의 범위 내에서 산정해 연간 급여총액을 12개월로 균등하게 나눠 지급했다"고 밝혔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성기학 회장에 상반기 보수로 9억5000만원을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사보수한도의 범위 내에서 산정해 연간 급여총액을 12개월로 균등하게 나눠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샘은 최양하 회장이 상반기 보수로 12억281만원을 수령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급여가 7억1200만원, 정기상여금이 9100만원, 특별성과급 4억원 등이다. 한편, 강승수 사장은 상반기에 총 5억7661만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급여 3억7800만원, 정기상여금 4800만원, 특별성과급 1억5000만원 등이다. 이영식 부사장은 상반기에 총 5억3120만원을 받았다. 급여 2억9400만원, 상여금 3700만원, 특별성과급 2억원 등이 포함됐다.

▲현대홈쇼핑은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에 상반기 급여 5억300만원을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보수총액 한도 내에서 임원보수지급규정에 의거해 산정된 연봉총액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27일부로 사임한 김인권 전 대표이사에는 7억7800만원의 보수가 지급됐다.

▲제일모직은 윤주화 제일모직 사장에 상반기 급여로 6억7400만원을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5억6100만원이고 상여금은 1억1000만원, 근로소득이 300만원이다. 김봉영 대표이사는 6억3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급여 3억7500만원, 상여 2억6000만원, 근로소득 300만원 등이 포함됐다.

▲LF는 구본걸 회장에 상반기 보수로 10억원을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급여 5억원, 상여금 5억원 등이다. 한편 오규식 대표이사는 상반기 보수로 6억3500만원을 받았다. 여기에는 급여 3억원, 상여금 3억1400만원, 임직원 복리후생기준에 따른 학자금 및 자매사제품 구입비 지원금 2100만원이 포함됐다.

▲현대홈쇼핑은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에 상반기 급여 5억300만원을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보수총액 한도 내에서 임원보수지급규정에 의거해 산정된 연봉총액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만도는 정몽원 회장에게 올 상반기 총 12억6400만원의 급여를 보수로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한화는 심경섭 前 대표에게 올 상반기 총 16억63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2억300만원, 단기 성과 상여금은 1억4000만원, 퇴직소득은 13억2000만원이다.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에게 올 상반기 총 13억91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12억11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은 1억8000만원이다.

▲효성은 조석래 회장에게 올 상반기 총 13억9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조 회장은 상반기 보수 전액을 급여로 수령했다.

▲삼성SDS는 전동수 사장에게 올 상반기 총 5억45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4억6400만원, 상여 77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은 40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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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위생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 [서울=뉴스핌] 오종원 기자 = 유명 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자 본사가 공식 사과하고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설빙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일부 가맹점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한 데 대해 사과하고, 전 매장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설빙은 "가맹점 관리가 미흡했던 본사의 책임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고객 여러분께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설빙 사과문 [자료=설빙 홈페이지 캡처] 2026.07.20 jongwon3454@newspim.com 전날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설빙 매장 직원의 근무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파란색 위생장갑을 낀 직원이 빙수를 만들며 식재료와 토핑을 다룬 뒤 같은 장갑을 착용한 채 배수구 망을 청소하고 설거지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이 확산하자 온라인에서는 조리용 장갑을 청소와 설거지에 함께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빙수와 과일 토핑은 가열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교차오염 우려가 크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설빙은 해당 매장의 조리시설과 식재료 관리, 작업 동선 등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관계 확인과 별도로 모든 가맹점의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본사 차원의 특별 위생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위생관리 기준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설빙 가맹점주협의회도 사과 입장을 냈다. 협의회는 본사가 진행하는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참여하고, 현장 위생 수칙을 즉시 재점검하는 한편 매일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소 위생 안내서에서 하나의 일회용 장갑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행위, 같은 장갑으로 여러 식품을 다루는 행위 등이 식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오염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했거나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때는 새 장갑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07-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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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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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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