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현대아이비티가 중국 약국체인을 통해 현지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거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강세다.
현대아이비티는 1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 대비 490원, 8.07% 오른 656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대아이비티는 중국 약국체인 '국대약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아이비티의 비타브리드 제품을 중국시장에 판매하기 위해서다.
국대약방은 연매출 40조원의 국영기업 국약홀딩스(시노팜) 그룹 계열사로, 국약홀딩스는 중국내 1만351개 병원과 7만8238개 보건소 및 진료소, 5만4452개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중국 최대의 제약 및 제약유통 그룹사다.
비타브리드 제품의 중국 수출을 위해 올해 초부터 위생허가 절차를 진행해 온 만큼 연말께 중국 정부로부터 위생허가를 받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