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비(정지훈)는 리앤 코딩턴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청장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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