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기재부 후속 인사의 핵심, 1차관...시나리오 분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은보 차관보·최상목 비서관, 1차관 후보로 각축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9일 오전 9시5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영기 기자] 기획재정부 1차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형환 현 1차관이 어디로 옮기고, 후임자로 누가 올 지가 기재부를 비롯한 정부부처 관계자들의 최대 관심사가 돼버렸다.

9일 기재부 등 세종시 관가에서는 이르면 오는 10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을 포함한 개각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기국회가 9일 종료되고 이후 임시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남은 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2차 개각은 부총리 인사청문회가 관건인데, 국회일정상 10일경으로 예상하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전했다.

개각도 개각이지만 기재부에서는 후속 인사가 더 입길에 오른다. 특히 이 중심에 1차관이 있다.

취임한 지 1년을 훨씬 넘긴 주형환 현 1차관이 능력을 인정받아 장관급으로 영전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나 금융위원장 후보로 꼽히고 있다. 또 최근엔 국무조정실장에 기용될 수 있다는 얘기도 있다. 산업자원부 장관 후보로는 주 차관 외에 이관섭 산업부 1차관, 김재홍 KOTRA사장 등도 거론되고 있다.

주 차관의 후임자로 정은보 차관보(행시 28회)와 최상목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행시 29회)가 각축을 벌이는 양상이다. 지난 10월 윤종원 주OECD대사가 부임하면서 정 차관보, 최 비서관 그리고 김철주 기획조정실장(행시 29회), 최희남 국제경제관리관(행시 29회) 등으로 좁혀졌던 후보군이 또 좁혀지는 것.

정 차관보와 최 비서관 중 한 사람이 1차관을 맡는다면 다른 한 사람은 금융위 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최 부총리를 지근에서 보좌했고 또 최 부총리의 평가도 좋아 정은보 차관보가 더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경우 최 비서관은 금융위 부위원장 자리로 간다는 것이다.

최 비서관은 증권제도과장 시절에 우리나라 금융업 선진화의 발판을 마련한 자본시장통합법을 만든 주역으로 유명하다. 금융정책과장과 금융위 사무국장을 지낸 그는 정부의 4대 혁신 과제 중 하나인 금융개혁의 추진 과제에 적합하고, 금융위 부위원장으로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 비서관의 의욕도 만만찮고 또 부총리의 색깔에 따라 최 비서관이 1차관에 선택될 가능성을 놓지 않는 분위기다. 이러면 비록 고승범 금융위 상임위원(행시 28회)과 동기이기는 하지만 정 차관보는 금융위 부위원장으로 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정 차관보는 이전에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사무처장을 거쳤기 때문에 부위원장 자리에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누가 1차관이 되느냐에 따라서 그 뒤를 잇는 자리이동도 달라질 수 있다.

또 정 차관보와 최 비서관 후임에 대한 시나리오도 다양하다. 김철주 기재부 기획조정실장(행시 29회)이 차관보와 청와대 비서관으로 옮기고, 정책조정국장을 지낸 고형권 미래창조과학부 창조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행시 30회)이 차관보와 기획조정실장, 이찬우 경제정책국장(행시 31회)가 청와대 비서관과 기획조정실장, 조봉환 공공정책국장(행시 30회)이 기획조정실장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