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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선택과 집중으로 내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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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뉴스핌=이동훈 기자]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내실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건설시장 환경의 악화로 양적 성장이 한계에 왔다는 관점에서 선택과 집중 및 기술역량 강화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 ▲설계 역량의 강화 ▲조직문화의 혁신 등을 강조했다.

정 사장은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을 전략적으로 나눠 각각의 시장에 맞는 상품을 선별하고 선택과 집중해야 한다"며 "현대건설이 수행하는 모든 현장이 최고의 질적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전열을 재정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 임직원 여러분,

“창조는 역경 속에서 꽃 피운다”고 했습니다.

앞을 가로막는 장애요인과 제약이 있을 때 비로소 사람들은 그것을 뛰어넘을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전혀 다른 창조적 대안이 역경 앞에서 탄생하게 되는 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 한해 우리 앞에 놓인 벽들은 우리를 더욱 기민하고 영민하게 움직이게 하고, 새로운 접근법으로 창조적 돌파구를 찾게 하는 발판이 돼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 현대건설 임직원 여러분,

2016년 우리 현대자동차 그룹의 경영 화두는 ‘질적 성장’입니다.

“글로벌 건설 리더”를 지향하는 우리 건설도 시장 환경의 악화로 양적 성장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관점에서 볼 때, 선택과 집중, 기술역량 강화를 통해 내실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할 때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먼저, 우리는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을 전략적으로 나누어 각각의 시장에 맞는 상품을 선별,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수행하는 모든 현장이 최고의 질적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전열을 재정비해야 하겠습니다.

뒤에서 한 번 더 언급하겠지만 난관을 헤쳐나갈 때 가장 필수적인 능력인‘창조성’도 지금과 같은 스마트 시대에서는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밸류체인을 잘 활용해서 고부가가치 사업을 확대해야 미래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습니다.

기술과 연결해 기획제안형 사업을 발굴하고 금융과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투자개발형 사업에 적극진출해야 승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 사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수주방식을 다각화하려면 기본적으로 기술역량이 밑받침돼야 합니다.

나날이 심화되고 있는 경쟁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최후의 무기도 ‘기술’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우선적으로 설계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의 역량으로 설계를 소화할 수 있고 검증할 수 있어야 때를 놓치지 않고 발주처별 최적의 공사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수 있고 궁극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현대건설 임직원 여러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러분들께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조직문화의 혁신’에 대한 것입니다.

회사의 이익과 성과도, 위기를 헤쳐 나갈 묘안도 결국은 ‘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 한 가지 색깔을 내는 것이 바로 조직문화입니다.

우리 현대건설은 우리만의 독특하고 자랑스러운 문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었던 것도 ‘현대문화’,‘현대정신’덕분입니다.

그런 우리의 문화가 조금씩 생명력을 잃고 있는 현장을 왕왕 목격하게 됩니다.

혼과 정신이 살아 숨 쉬지 않는 조직은 내일이 없습니다.

저는 혼과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조직, 우리만의 정체성으로 똘똘 뭉친 현대건설을 만들기 위해 올해를 NEO-HYUNDAI SPIRIT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건설리더”를 지향하는 현대건설의 도약을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 NEO-HYUNDAI SPIRIT은 신(信) 창(創) 통(通), ‘신념’과 ‘창조’, ‘소통’입니다.

‘신념’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근간입니다.

“능력의 차이는 다섯 배, 의식의 차이는 백 배”라는 말도 있듯이 일에 대한 소명의식, 목표의식, 주인의식은 일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입니다.

어설픈 정신 상태의 일류보다, 하겠다는 신념을 가진 삼류가 회사에는 훨씬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신념으로 뭉친 조직이 필승의 신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두 번째는 ‘창조’입니다.

창조는 단순한 창의력과는 다릅니다.

창조는 앞서 말한 굳은 신념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신념이 깃든 꿈을 현실로 바꾸는 과정이 곧 창조입니다.

창조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마다 새롭게 발전하고 혁신하는 자세를 일컫기도 하고, 변화를 선도하며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 마지막으로

신념을 공유하기 위한 조직간의‘소통’이 또한 중요합니다.

열린 사고로 서로를 배려하고 팀, 부서간 이기주의, 차별주의를 없애며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수평적 조직문화가 형성되고 강한 실행력으로 움직이는 ‘동사형 조직’이 완성됩니다.

‘리더는 위가 아니라 앞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360도 열린 소통에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 한 해 ‘신, 창, 통’ NEO-HYUNDAI SPIRIT 의 조직문화가 든든히 뿌리를 내려 우리 현대건설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도약의 발판을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겠습니다.

-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두뇌가 명석한 사람이 열심히 하는 사람 못 이기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못 이긴다“ 는 금언이 있습니다.

올 한해 비록 시장상황은 한 치 앞을 모르게 불투명하지만 회사에만 오면 신나고 재밌게 일할 수 있는 활기차고 기분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다시 심기일전하여 함께 시작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힘차게 출발해봅시다.

- 대망의 2016년,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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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0배 증가' 팀 쿡 시대의 종언 이 기사는 8월 31일 오후 4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2026년 8월 31일은 팀 쿡이 애플(종목코드: AAPL) 최고경영자(CEO)로서 보내는 마지막 근무일이다. 2011년 스티브 잡스 사망 이후 15년간 애플을 이끌어온 그는 다음 날인 9월 1일부로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고, 오랜 기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해온 존 터너스 수석부사장이 새로운 수장 자리에 오른다. 취임 8일 만에 신제품 발표회라는 첫 시험대에 오르는 터너스의 데뷔 무대는 9월 9일로 예정돼 있으며, 이 자리에서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공개될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시총 10배 키운 팀 쿡, 그가 남긴 유산 쿡이 재임하는 동안 애플의 시가총액은 약 3,500억 달러에서 4조 6000억달러 이상으로 불어났다. 지난 7월에는 잠시 5조 달러 선을 넘기도 했다. 전설적인 창업자의 뒤를 이어받는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부담을 수반하는 과제임에도, 쿡은 재임 기간 주주가치를 10배 넘게 끌어올렸다. 시장에서는 지난 15년간 전 세계에서 주주가치를 견인한 CEO들 가운데서도 가장 성공적인 축에 속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진=애플] 쿡의 가장 큰 공로로 꼽히는 것은 2007년 처음 출시된 아이폰 사업을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엔진으로 완전히 변모시켰다는 점이다. 아이폰은 2025년 애플 전체 매출 4,161억 달러 가운데 2,095억 달러를 차지하며 단일 사업 부문이 전체 매출의 약 50%를 책임졌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리서치의 왐시 모한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제품군을 다양한 가격대에 걸쳐 폭넓게 확장시키고, 이와 연동된 공급망의 복잡성을 관리해낸 것이 전적으로 쿡의 공로라고 평가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쿡은 애플뮤직플러스, 애플TV플러스, 애플피트니스플러스, 애플워치, 에어팟 등 아이폰과 연계된 폭넓은 제품·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서비스 부문은 이제 애플의 두 번째로 큰 사업으로 자리 잡아 지난해 1,09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세 번째로 큰 부문인 웨어러블 기기 역시 35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만약 쿡이 아이폰 프랜차이즈를 서비스 부문으로까지 확장하지 못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규모와 위상의 애플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2007년 아이폰을 공개한 故 스티브 잡스 [사진=블룸버그] 재임 기간 내내 비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일각의 비판론자들은 아이폰의 뒤를 이을 만한 후속 제품이 부재하다는 점을 회사의 혁신 동력 약화를 보여주는 신호로 지적해왔다. 이에 대해 모한 애널리스트는 쿡이 물려받은 포트폴리오를 고려할 때 그가 각 사업 부문을 엄청나게 성장시켰으나, 아이폰이 워낙 크고 성공적이다 보니 다른 성과들을 가려버리는 측면이 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실제로 수년 만에 처음 선보인 신규 제품군이었던 비전 프로는 다소 아쉬운 성과에 그쳤지만, 애플은 이 헤드셋을 위해 개발한 일부 기술을 향후 출시할 스마트글라스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들어서는 생성형 AI(인공지능) 도입이 더디다는 비판에 직면하며 차세대 개선판 시리(Siri)의 출시가 지연된 상태다. 그럼에도 AI 칩과 데이터센터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는 경쟁사들과 달리, 애플은 월가를 뒤흔들고 있는 AI발 밸류에이션 충격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 완벽주의자 터너스는 누구인가 바통을 이어받는 존 터너스는 2001년 애플 제품 디자인팀의 일원으로 입사한 뒤 2013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2021년에는 수석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애플 입사 전에는 버추얼 리서치 시스템스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지난 3월 맥북 네오 공개 행사 등 주요 제품 발표 무대에 여러 차례 등장하며 존재감을 넓혀왔지만, 최근 몇 년간 회사를 유심히 지켜본 이들이 아니고서는 여전히 대중에게는 낯선 인물이라는 평가가 많다. 애플 팀 쿡 최고경영자(CEO, 좌)와 차기 CEO로 취임 예정인 존 터너스 [사진=블룸버그] 터너스는 애플이 추구하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그대로 체현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2024년 펜실베이니아대 공대 졸업식 축사에서, 자신이 맡았던 첫 애플 제품인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의 후면 나사 홈 개수를 두고 협력업체와 벌였던 실랑이를 소개한 바 있다. 협력업체가 제시한 나사는 홈이 35개였지만 터너스는 애플이 원하는 25개를 끝내 고수했다는 일화로, 사소해 보이는 부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품을 대하는 자신의 원칙이라는 취지였다. 애플 측은 맥 라인업을 역대 최고 인기 제품군으로 끌어올리고 아이폰17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에어팟을 개선하는 데 터너스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여러 제품에 사용되는 재활용 알루미늄 합금 개발을 주도했고, 애플워치 울트라3에 적용된 3D 프린팅 티타늄 소재 작업에도 관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폰 17 프로 [사진=블룸버그] 지난 4월 발표된 이번 경영권 승계는 애플이 기기 사업이라는 본업에 다시 힘을 싣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공급망과 영업, 재무에 밝았던 쿡과 달리 터너스는 하드웨어 엔지니어 출신이기 때문이다. 그가 외부 영입 인사가 아니라 회사 내부를 25년 가까이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는 점은 경영권 교체기에 흔히 발생하는 운영·전략적 실수의 위험을 낮춰주는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그만큼 더딘 전환기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터너스는 AI가 촉발한 기술업계의 대격변 한복판에서 애플을 이끌게 됐다. 아이폰을 뒤이을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도 안고 있다. 스마트글라스나 AI 핀 등 AI 기반 신제품에 사활을 건 경쟁사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애플 역시 소비자 전자업계에서의 지배력을 이어가려면 이 분야에서 자체적인 답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은 정교한 가격 전략과 흠잡을 데 없는 실행력, 실질적인 파급력을 갖춘 제품 로드맵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 9월 9일 데뷔 무대, 관전 포인트는 '폴더블 아이폰' 터너스 신임 CEO에게 주어진 첫 시험대는 예상보다 훨씬 빨리 찾아온다. 애플은 9월 9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연다. 이미 "서프라이즈 앤드 샤인(Surprise and Shine)"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눈길을 끌 만한 제품 공개를 예고한 상태다. 애플은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을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신형 아이폰과 업그레이드된 애플워치는 물론 스마트홈 시장을 겨냥한 여러 제품을 포함해 최대 8종에 달하는 기기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이 8월 26일(현지시간) 내달 9일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사진=애플 웹사이트] 가장 유력한 라인업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를 포함한 아이폰18 시리즈다. 더 낮은 발열과 긴 사용 시간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형 2나노미터(nm) A20 프로 칩과 배터리 효율 개선·프라이버시 강화·혼잡한 데이터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성능 향상을 가능케 할 C2 칩이 함께 탑재될 전망이다. 더 빠른 칩과 개선된 배터리, 카메라 성능이 적용되며 최소한 대형 모델에는 기계식 조리개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아이폰 에어 2세대와 일반형 아이폰18은 이번 행사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연중 판매를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이들 제품과 보급형 아이폰18e, 신형 맥, 아이패드의 출시를 내년 봄으로 미룰 것이라는 관측이다. 시장의 진짜 관심은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에 쏠려 있다. '아이폰 폴드' 혹은 '아이폰 울트라'로 불릴 가능성이 있는 이 제품이 현실화된다면, 아이폰X(아이폰 텐)과 3D 안면인식 도입 이후 최대 변화로 꼽힐 만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터너스가 이 제품 개발을 직접 주도해왔으며, 그의 취임 시점 자체가 출시에 맞춰졌다는 해석도 나온다. 접었을 때는 여권 크기의 일반 스마트폰처럼 작동하다가 펼치면 책처럼 바깥쪽으로 열리며 태블릿 크기의 화면이 드러나는 구조로, 일반 스마트폰처럼 쓸 수 있는 5.3인치 외부 화면과 펼치면 나타나는 7.8인치 내부 화면 등 두 개의 화면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유출 정보에 따르면 페이스 ID 대신 터치 ID를 탑재하고,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초박형 디자인으로 데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격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여러 매체 보도와 시장조사업체 IDC의 나빌라 포팔 수석 리서치 디렉터에 따르면 예상 소비자가격은 2,000~2,500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포팔 디렉터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이 상당한 성공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는데, 최상위층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인 만큼 이들이 구매를 위해 줄을 설 것이라는 설명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프리미엄 폴더블 기기가 판매가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애플에 새로운 마진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DC는 애플이 출시 첫해에만 1,000만 대 이상을 출하하며 침체가 예상되던 폴더블 시장 전체를 구해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힘입어 올해 폴더블 부문이 12.6% 성장하고 내년에는 성장률이 18%로 가속화될 것으로 IDC는 전망했으며, 2027년까지 애플이 전 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의 40%, 1,700만 대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2026-09-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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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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