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국민의당, 의총 내일로…문 대표 기자회견 등 고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교섭단체구성·쟁점법안·선거구획정·공천방식 논의할 듯

[뉴스핌=박현영 기자] 19일 열릴 예정이던 국민의당 의원단 회의(의총)가 내부 사정 등으로 잠정 연기됐다. 연기된 의총은 오는 20일 오전 11시께 열릴 예정이다.

현역 의원 간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아 모든 의원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같은 시각 신년기자회견을 개최한다는 점도 연기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일부 국민의당 현역 의원들은 문 대표가 신년회견에서 거취 표명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자 의총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 의원 <사진=뉴스핌DB>

앞서 최원식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대변인은 18일 "(의총에서) 교섭단체를 준비하고 쟁점법안과 선거구획정 문제에 대한 원내 입장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민의당 소속 현역 의원은 안철수 의원을 비롯해 총 13명이다. 현역의원 7명만 더 합류하면 교섭단체 구성이 가능하다.

다만 더민주 전북지역 의원들이 최근 더 이상 탈당하지 않겠다는 기자회견을 하는 등 호남지역 의원들의 탈당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이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 대변인은 이러한 관측에 대해 "(교섭단체 구성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교섭단체 구성된 후 (현역 의원 수가) 30명까지 가는 데는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교섭단체까지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의총에서 총선 후보 선출에 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국민의당에 합류한 의원들 사이에서 총선 공천을 두고 내부 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만큼 경선 참여 등 다양한 대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국민의당은 기존 여야가 합의한 지역구 253석 대 비례대표 47석안을 토대로 선거구 합의가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예비의총에서 선거구획정 논의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쟁점법안에 해당하는 테러방지법에 대해선 조속 처리 방침을, 북한인권법에 대해선 전향적 처리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