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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올 매출 1조5000억원·영업익 17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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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업 거점 확장과 터키 신규 법인 설립 계획

[뉴스핌=김신정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한상호)가 글로벌 시장 역량 강화를 통해 올해 매출액 1조5000억원과 영업이익 17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수주 1조7000억원, 매출 1조5000억원, 영업이익 1700억원 등을 달성하겠다는 사업계획을 24일 발표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전략형 모델 개발,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체계 구축, 중국 시장 직영 영업 활성화, 터키 신규 법인 설립, 동남아 판매법인 영업 강화 등을 통해 해외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 본사(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전경 <사진=현대엘리베이터>

또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R&D 체계 고도화를 통한 중장기 핵심 기술 개발,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해외 전문인력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올해도 국내외 경기 전망은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내재적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으로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최초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운행(LG U+ 신사옥), 승강기 서비스부문 유상관리 10만대 돌파(국내 1위), 국내 최대규모 호텔 승강기 전량 수주(용산호텔) 터키 국제금융센터 지구 최대 쇼핑몰 '워터 가든' 승강기를 전량 수주를 한 바 있다. 국내시장 점유율(신규 설치 기준)은 지난 2007년 1위로 올라선 이후 9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의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은 1조3480억원, 영업이익은 156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3%, 21.7% 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영업이익 502억원을 달성해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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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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