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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이세돌vs알파고 바둑대결, 인공지능 어디까지?…동두천 미군기지터 대학교 기름오염vs사회적기업 베어베터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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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이세돌vs알파고 바둑대결, 인공지능 어디까지?…동두천 미군기지터 대학교 기름오염vs사회적기업 베어베터 성공비결 <사진='시사매거진 2580'>

[뉴스핌=박지원 기자] MBC ‘시사매거진 2580’은 28일 오후 11시15분 ‘인공지능이 온다’ 편을 방송한다.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가 다음달 세기의 바둑대결을 벌인다.

인간의 두뇌를 넘어설 날이 멀지 않았다는 인공지능의 진화. 이미 로봇과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을 대체하고 있고, 2020년까지 5백만 개의 일자리가 없어질 거란 전망도 나온다.

풍요와 편리함을 가져다주는 도구에서 인간의 가치를 위협하는 존재로 떠오른 인공지능을 대비해 우리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하는 지 ‘시사매거진 2580’에서 알아봤다.

이와 함께 ‘학교가도 되나요’ 편도 방송한다.

경기도 동두천시의 한 마을에서 석유가 흘러나온다. 인접한 대학 캠퍼스가 예전에 미군 기지였는데, 유출된 기름이 토지를 오염시키고 있는 것.

‘시사매거진 2580’ 제작진이 이 검사를 의뢰해보니 기준치의 20배가 넘는 고농도의 석유계 총 탄화수소가 검출됐다. 주민들은 악취와 두통을 호소하고, 당장 개교를 앞둔 대학 신입생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한편, 303만 원으로 만드는 '더 나은 세상' 편도 준비했다.

이윤 대신 고용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 있다. 매출이 303만 원 늘어날 때마다 발달장애인 1명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 장애인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기업은 '동정심' 아닌 '품질'로 승부해 매년 거래처를 늘려가며 흑자를 내고 있다.

전 직원이 정규직에 장애인 업계 최고대우로 선망의 직장으로 불리는 '베어베터'. 착한 혁신을 실현해 가고 있는 이 기업의 성공비결은 무엇인지 ‘시사매거진 2580’에서 집중조명했다.

MBC '시사매거진 2580'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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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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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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