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박진희, 가면 제작발표회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배우 김지수와 박진희가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tvN 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기억’ 제작발표회에는 감독 박찬홍, 배우 이성민, 김지수, 박진희, 이준호, 윤소희, 이기우가 참석했다.
드라마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