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대박' 최민수, 이문식에게서 윤진서 빼앗았다…이문식 폐인 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박' 이문식이 최민수에게 윤진서를 빼앗기고 폐인이 됐다. <사진=SBS '대박' 방송 캡처>

[뉴스핌=정상호 기자] ‘대박’ 최민수가 이문식에게 윤진서를 빼앗았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1회(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에서는 백만금(이문식)과 내기하는 숙종(최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종은 이인좌(전광렬)의 함정에 빠져 무수리 최복순(윤진서)에 마음을 주게 됐다. 뒤늦게 최복순이 유부녀임을 알게 된 숙종은 최복순의 뒷조사를 시작했고 그의 남편 백만금이 투전꾼이라는 사실을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숙종은 상인으로 분해 백만금을 찾았고 함께 노름판을 벌였다. 숙종의 계획은 치밀했다. 그는 계속해서 백만금에게 져주며 어리바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마지막 내기로 엽전 굴리기를 제안했다. 백만금은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엽전은 특수 제작된 것으로 백만금이 이길 수 없는 게임이었다. 돈을 잃기 시작한 백만금은 오래지 않아 가진 것을 모두 잃었다. 숙종은 그런 백만금을 계속 도발했고 이미 이성을 놓은 백만금은 “마누라를 걸겠다”며 최복순을 데려왔다.

숙종은 “자네가 귀한 안사람을 걸었으니 나는 은자 10개, 500냥을 걸겠다”며 술병에 술이 얼마나 남았는지 내기하자고 말했다. 백만금은 7잔을 외쳤다. 하지만 술은 숙종의 예상대로 6잔이 나왔고 백만금은 경악했다.

이어 29일 방송된 ‘대박’ 2회에서 백만금은 숙종과의 내기에서 속임수가 있었음을 알고 저녁 날씨로 다시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다행히 백만금의 말대로 저녁부터 비가 내렸지만, 최복순은 그에게 돌아가지 않았다.

최복순은 오히려 백만금의 손을 뿌리치며 “무책임한 투전꾼 남편 뒷바라지하며 풀죽으로 연명하는 인생, 그 만신창이 삶으로 같이 돌아가자는 말이냐. 내가 왜 그래야 하냐. 당신이 날 판돈 취급한 걸 몰랐으면 몰라도 이제 늦었다. 돌아가라”고 화를 냈다.

어쩔 수 없이 백만금은 홀로 돌아갔고 이후 술에 의지하며 폐인처럼 살아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