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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더민주 내홍에 지지율 1위 회복…朴 대통령, 3주째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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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지도부 개편·김 대표 '위안부 합의 이행' 발언에 지지율↓

[뉴스핌=이윤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총선 패배에 대한 대통령의 책임론과 어버이연합 관제집회 청와대 연루 의혹 등으로 3주 연속으로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 개편을 둘러싼 내홍과 김종인 대표의 '위안부 합의 이행' 발언 등의 논란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소폭 상승하며 3주 만에 다시 1위를 회복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5~29일 여론조사를 실시해 5월2일 발표한 4월 넷째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166주차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0.4%p 하락한 31.0%를 기록했다.

<자료=리얼미터 제공>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9%p 상승한 64.4%(매우 잘못함 44.2%, 잘못하는 편 20.2%)로 각각 취임 후 최저치, 최고치를 3주 연속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 역시 32.1%p에서 1.3%p 벌어진 33.4%로 역시 취임 후 최대 격차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핵심 지지층인 대구·경북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2주 연속 앞서고, 60대 이상에서는 부정평가가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보수층에서도 긍정평가가 지난해 2월 1주차 이후 최저치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여당의 총선 패배에 대한 대통령 책임론과 새롭게 구축된 여소야대(與小野大) 하에서도 기존의 국정운영 방식이 크게 변하지 않는 데 대한 부정적 인식이 이어졌다"며 "어버이연합 관제집회 청와대 연루 의혹이 전경련에 이어 국가정보원으로까지 번지며 논란이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반면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지도부 개편을 둘러싼 더민주의 내홍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지난주 4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오른 28.4%로 더민주를 제치고 1위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소폭 오른 대전·충청·세종(▲0.8%p, 30.2%→31.0%)과 급등한 강원(▲15.2%p, 27.8%→43.0%)에서 더민주를 제치고 1위를 회복한 데 이어, 부산·경남·울산(▲2.6%p, 33.6%→36.2%)과 대구·경북(▼2.9%p, 47.5%→44.6%)에서도 1위를 지켰고, 서울(▲2.1%p, 23.5%→25.6%)과 경기·인천(▼2.8%p, 28.0%→25.2%)에서는 2위, 광주·전라(8.3%→8.3%)에서는 3위를 유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대연기론'과 '경선론' 등 지도부 개편을 둘러싼 내홍과 김종인 대표의 '위안부 합의 이행'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며 3.9%p 하락한 27.6%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총선 승리 후 2주 동안 지켰던 1위 자리를 새누리당에 내어주고 2위로 내려앉아 3위 국민의당에 오차범위(±1.9%p) 내의 격차로 쫓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10.6%p, 38.2%→27.6%)에서 폭락하며 국민의당(50.6%)과의 격차가 20%p 이상 벌어진 2위에 머무른 데 이어, 지난주에 1위를 기록했던 강원(▼20.0%p, 37.1%→17.1%)에서도 폭락해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서울(▼2.6%p, 29.7%→27.1%)과 경기·인천(▼3.1%p, 34.8%→31.7%)에서도 1위 자리는 지켰으나 하락했고, 4월 2주차에 새누리당을 제치고 1위에 올랐던 부산·경남·울산(▼1.4%p, 32.6%→31.2%)에서도 소폭 하락하며 2주 연속 2위에 머물렀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6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으나 5일 연속 하락세를 보인 반면,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는 20%에 근접한 지지율로 2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0%대를 회복하며 3위,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4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016년 4월 4주차 주간집계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3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0%)와 유선전화(4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4.6%(총 통화 5만5065명 중 2533명 응답 완료)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 참조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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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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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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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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