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5월연휴'포인트 2배 적립...카드사 혜택 제대로 활용하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5~8일 할인·경품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뉴스핌=이지현 기자] 5월은 카드사 혜택이 풍성해지는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으로 소비 지출이 늘면서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 특히 올해는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카드사 이벤트도 더욱 많아졌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들은 오는 5월 5~8일 연휴기간 동안 카드 포인트를 두 배 적립해주고, 일정 금액 이상 결제시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준 금액이나 무이자 할부 기간은 카드사마다 다르지만, 무이자 할부와 포인트 더블 적립을 기본으로 각 카드사마다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우리카드는 5월 황금연휴기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우리카드>

우선 각종 기념일을 맞아 선물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가 있다.

신한카드는 5월 15일까지 신한카드 '올댓쇼핑' 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8%를 할인해주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후 한번 더 쇼핑을 하면 16%의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우리카드는 홈페이지와 스마트앱 제휴몰에서 뽀로로·헬로키티 16종, 홍삼·카네이션 3종을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6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카드는 5월 11일까지 홈플러스 인기완구 40여개 상품에 대해 10~50%까지 현장 할인을 하고 있다. 또 KB국민카드는 5월 5~8일 연휴기간 중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1만9000원에 살 수 있는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황금연휴 기간 중 문화생활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롯데카드는 5월 5일 어린이날, CGV에서 롯데카드로 현장 결제하면 본인 포함 동반 1인까지 조조금액인 6000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했다.

2016년 모든 빨간날에 무이자 할부와 CGV티켓 1+1행사를 하고 있는 BC카드는 이번 황금연휴(5,6,8일)에도 현장에서 CGV 당일 영화티켓 2장 구매시 한 장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착순 2200명에게 제공한다. 더불어 커피빈에서 BC체크카드로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는 동일 음료 1잔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색 행사도 눈에 띈다. 삼성카드는 5월 31일까지 카드를 이용한 날짜에 따라 추첨을 통해 총 55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매일 다른 경품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5월 5일은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8일은 삼성 무풍에어컨 등을 제공하는 것.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삼성카드로 일시불이나 할부를 이용하면 된다.

우리카드는 영수증에 찍힌 카드 승인번호 뒤 4자리가 카드 이용일과 일치하는 경우 해당 이용금액 전액(건당 최대 10만원)을 캐시백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5월 체크카드 이용금액에서 4월 체크카드 이용금액을 뺀 추가 이용금액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4월 이용액보다 100만원을 더 썼다면 메가박스 2인 주말 예매권을 제공하고, 200만원 이상이면 신세계 상품권 1만원과 커피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식.

카드사들은 5월을 '대목'으로 보고 있다. 워낙 소비가 늘어나는 달인데다, 특히 올해는 임시공휴일 특수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도 광복절 전날인 8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카드사들은 소비 증가 효과를 누린 바 있다. 삼성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14일 당일 평일보다 카드 매출이 26% 늘어났다. 이 때문에 카드사들 사이에서도 연휴기간과 5월, 고객의 카드이용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는 것.

한 카드사 관계자는 "임시공휴일과 5월의 카드사 이벤트는 고객의 카드사용을 진작시킬 수 있는 때인 만큼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며 "고객들도 각자 카드 사용처에 따라 이벤트를 꼼꼼히 따져보고 이용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카드사별 구체적인 행사 진행 사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