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중국업종] 세계가 군침흘리는 저작권 '디지털 음원 시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12일 오후 5시2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저작권 강화와 음악산업의 제도화로 중국의 디지털 음원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인 QQ뮤직은 최근 디지털 앨범 판매 수입이 1억위안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QQ뮤직의 총 회원수는 4억명에 달하며 이중 유료 회원수는 1000만명에 이른다.

최근 중국의 엔터테인먼트 전문매체 엔트그룹(entgroup 藝恩)이 발표한 중국 디지털 음악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모바일 음악 시장 규모는 2015년의 63억7000만위안보다 큰폭으로 증가한 96억2000만위안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미국 등 온라인 음악 선진시장과 달리 중국은 앞으로 고속 성장이 기대된다.

시장 조사기관 버즈앤젤(BuzzAngle)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미국의 디지틀 싱글 음악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2%가 줄어든 4억1000만곡에 그쳤다. 올해 디지털 음원 매출량이 예년보다 1억3000만곡이나 줄었다는 의미다. 아이튠즈의 평균 다운로드 비용 0.99~1.29달러로 추산하면 디티털 음원 판매수익이 최소 1억달러 줄었다.

반면 중국의 대표적 디지털 음원 서비스 플랫폼인 QQ뮤직은 최근 몇년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다.

2014년 12월 발매된 저우둥(周董)의 첫번째 디지털 앨범은 18개월 동안 2000만장이 팔렸다. 매출액은 1억위안을 넘어섰다. 최근 대만의 인기가수 저우제룬(周杰倫 주걸륜)의 새 디지털 앨범도 발매 36시간만에 150만장이 팔려나갔다. 앨범 판매액은 3000만위안을 돌파했다.

◆ '해적판 공화국'에서 최대 음악 저작권 시장으로 성장 

중국에서 온라인 음악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1999년 전후다. 온라인 음악 플랫폼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바이두·텐센트 등 IT기업의 시장 진출이 봇물을 이뤘다.

그러나 시장의 기대와 달리 ▲ 해적판의 범람 ▲ 콘텐츠 유료 소비에 대한 인식 부족 ▲ 온라인 음원 서비스 기업의 난립 등으로 중국의 온라인 음악시장은 순조로운 발전을 이어가지 못했다.

저작권을 보호하는 제도도 부족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 간 저작권 침해 소송이 줄을 잇기도 했다.

결국 2013년을 전후로 온라인 음악 시장의 거품이 깨지고, 일부 서비스 업체는 시장에서 도태됐고 나머지 대형 업체들은 합병인수를 통해 위기를 넘겼다.

이때 중국 온라인 음악 시장에는 QQ뮤직, 하이양뮤직(海洋音樂), 아리뮤직(阿里音樂), 바이두뮤직(百度音樂), 왕이윈뮤직(網易雲音樂)의 5강 구도가 형성됐다.

저작권 보호 제도 부재로 온라인 음악시장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업체 간 '물어뜯기' 경쟁이 과열되는 등 시장이 극심한 혼란에 빠지자 중국 정부가 나서 저작권 규범화에 나섰다. 

2015년 중국 국가판권국은 엄격한 기준의 저작권 명령을 발표했고, 올해 광전총국은 저작권 시장 규모를 3000억위안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 저작권 확보 총력전 

국가 판권국의 저작권 보호 규정 발표 후 중국의 각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들은 판권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QQ뮤직이 저작권을 보유한 음악은 1500곡에 달하며, 중국과 외국의 200개 음반회사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고, 이중 워너뮤직·소니뮤직 등 30개 기업과는 독점 서비스 판권을 따냈다.

아리뮤직도 BMG, 홍콩 미디어 아시아, 대만 HIM 인터내셔날 뮤직, 아시아 최대 음반사인 대만의 락레코드의 음악 판권을 확보한 상황이다.

중국의 저작권 보호 제도 강화로 한류의 선봉인 한국 가요의 중국 내 공식 유통도 확대되고 있다.

QQ뮤직은 빅뱅 등 수많은 인기가수가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 국내에서 멜론 서비스와 매니지먼트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레온엔터테인먼트, 포미닛 등 인기 그룹이 소속된 큐브 엔터테인먼트와도 독점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또 다른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 왕이윈뮤직(網易雲音樂)은 CJ 등과 협력 관계를 체결하고, 양측은 한국 가요의 중국 유통과 중국어 노래의 한국 유통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류의 인기와 저작권 음원 유통 확대에 힘입어 한국 가수의 중국 내 시장 영향력도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중국의 인기 가수 순위에는 한국 가수가 상당 부분 포진해있다. 엔터그룹이 발표한 2015~2016년 중국 가수 인기 순위 50에는 지드래곤, 태양, 윤아, 황치열, 엑소 등 한국 국적의 가수가 10명에 달한다. 

한편, 중국의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들은 저작권 확보와 함께 음원 공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국 온라인 음악 유통 업체는 저작권을 둘러싸고 다툼을 벌이던 과거와 달리 상호 저작권 공유를 통해 음원 확보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 온라인 음악 시장 중심 음원에서 '스타IP'로 이동 ...디지털 앨범 시장 고속성장

온라인 음악 산업의 고속 성장과 함께 중국 관련 업계에는 새로운 사업 모델과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 음악 시장의 중심이 저작권 확보에서 '스타 확보'로 바뀌고 있는 것. 유명 스타의 영향력과 '팬덤(특정한 인물을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혹은 그러한 현상)' 확산으로 특정 가수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업체가 늘고 있는 것. 이는 한 가수의 여러 노래가 담긴 디지털 앨범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들은 인기 가수와 손을 잡고 디지털 앨범을 출시하고, 팬미팅·경품 추첨 행사 등을 통해 판촉에 나서고 있다.

단순 음원 확보에서 벗어나 유명 스타와의 '관계'가 온라인 음악 시장의 중요 성공 요인으로 자리잡으면서 중국에서는 '스타IP(저작권 콘텐츠)'가 음악 시장의 중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유명 스타와 함께 추진하는 디지털 앨범은 발매 족족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QQ뮤직과 저우제룬이 최근 디지털 앨범 '베드타임 스토리'는 6월 24일 발매 후 QQ뮤직·와이윈뮤직·쿠서우뮤직의 3개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140만장이 팔렸다.

또 다른 인기가수 리위춘(李宇春)의 첫번째 디지털 앨범도 발매 14시간 만에 100만장이 팔렸고, 현재까지 모두 319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 중국 온라인 음악 시장 5대 기업 장악, QQ뮤직이 '넘버1'

중국 디지털 음원 서비스 시장은 현재 QQ뮤직, 바이두뮤직, 왕이윈뮤직, 하이양뮤직, 아리뮤직의 5대 업체가 장악하고 있다.

이중 텐센트그룹의 QQ뮤직이 판권 확보, 음원 다운로드량, 시장 영향력 등에서 업계 선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6년 상반기 주요 음원의 다운로드와 1분듣기 서비스 시장에서 QQ뮤직이 두 분야 모두에서 50%이상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 확보 규모도 경쟁 업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중국에서 공식 유통 중인 음악가운데 QQ뮤직이 저작권을 보유한 음악은 74%에 달한다. 2위인 하이양뮤직의 26%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수치다.

QQ뮤직은 11일 자사 디지털 음원 판매수익이 1년 6개월만에 1억위안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QQ뮤직은 2005년부터 월정액 결제, 고음질 음악 유료화 등을 꾀하며 광고 외의 수익 모델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1일 기준 유료 회원 수가 1000만명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정액 상품 가운데 가장 저렴한 10위안짜리 ‘그린 다이아(綠鉆)’로 계산할 경우 QQ뮤직의 유료 회원 수익은 적어도 1억위안(약 171억원) 이상에 달한다.

이에 따라 유료 회원 수익은 이미 광고 수입을 제치고 QQ뮤직의 최대 매출원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QQ뮤직 공식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 수와 1일 활성 이용자 수(DAU)는 각각 4억명, 1억명에 달하고, 음악 공유 수는 연간 200억건에 육박한다.

한편 QQ뮤직은 올초 연례 전략 발표회에서 향후 ▲음악 감상 ▲영상 시청 ▲온라인 노래방 ▲엔터테인먼트 등의 분야를 핵심 사업으로 강조했다. 텐센트 노래방앱 '전민K가(全民K歌)'는 이미 유저 수 1억명, 1일 활성 이용자 수(DAU) 3000명을 확보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사진
보험사도 뚫렸다…미래에셋생명, 첫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미래에셋생명에서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청약시스템이 침해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 이력 등 민감한 정보의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했다. 이후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6일 새벽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 침입해 파일 41개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청약시스템은 보험 가입 신청과 심사에 필요한 개인정보·건강정보 등을 입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조회된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IP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6일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해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대응의 적절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이번 사고는 유출 규모뿐 아니라 어떤 정보가 포함됐는지가 관건이다. 앞서 은행과 저축은행에서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연소득과 대출금액, 예금잔액, 신용등급 등 개인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정보까지 유출됐다. 보험사는 가입 심사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건강정보도 취급하는 만큼 유출 항목에 따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청약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수술·입원·투약 이력 등이 유출될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상품별 질문 항목에 맞춰 관련 정보를 보험사에 알린다. 청약서나 첨부서류까지 유출됐다면 개인의 병력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에 접근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서와 진료비 서류 등에는 구체적인 질병과 치료 내역이 담길 수 있다. 계약자 외에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의 정보가 포함됐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보험은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과 보장을 받는 사람,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어 가족정보까지 함께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가입 상품과 보장금액 등 계약정보가 유출됐다면 보험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보험금 지급·계약 변경을 빙자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추가로 요구하는 사기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유출된 정보가 명의도용과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회사를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 및 법정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 고객 안전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악성코드 등 추가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한 뒤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규모·범위·건수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접속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비스를 다시 열었을 때 추가 정보 유출이나 고객의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거듭 확인하고 있어서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던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관련 업무는 당분간 콜센터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고객이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유출이나 고객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확인한 뒤 홈페이지를 열 계획으로,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10-27 12: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