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국회 미래일자리특위 출범, 간사에 이완영·최운열·오세정 의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철수 "4차산업으로 일자리 급감 불가피…대비해야"

[뉴스핌=이윤애 기자] 국회 미래일자리특별위원회가 20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특위는 위원장인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첫 회의에서 새누리당 이완영·더불어민주당 최운열·국민의당 오세정 의원을 간사로 선출했다. 

특위는 8월부터 경제·비경제부처로부터 현황보고를 받고, 9월 중소·벤처기업 및 창조혁신센터 등 현장시찰, 10월 공청회, 12월 위원회 경과보고서 채택 및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입법개선과제와 정책과제 발표 등을 계획하고 있다.

미래일자리 특별위원장인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

정 위원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성장잠재력 하락과 저출산 등 내재된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급격한 기술발전에 따른 4차혁명이 위기이자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주도의 성장 모델이 한계에 직면한 상황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산업과 노동, 구조 개혁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자원을 어디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할지에 대한 국회 차원의 심도있는 대안 논의가 필요하다"며 "지속가능하고 활력있는 경제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 부르는 젊은세대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략을 마련하는 게 긴급하고도 필수적이다"고 제안했다.

간사로 선출된 이완영 의원은 고용노동부에 근무했던 경력을 이야기하며 "특위는 앞으로 우리의 과학기술과 교육, 각 산업 분야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바뀌어야 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20만명이 넘는 청년실업자도 해결하고, 새로운 직업을 한국에 도입하고 만드는 것에 대한 정책대안을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운영 의원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취업 어려움을 현장에서 보면서 항상 고통을 느껴 특별히 일자리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청년 일자리는 우리시대 최고의 민생이고 복지다. 청년에 희망을 주는 결과물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정 의원은 "특위에서 한국경제 변화와 일자리 감소에 따른 발굴 노력을 했으면 한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결실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특위 위원으로 참여한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은 "오는 2030년이면 총 인구 감소가 시작되고, 2060년이면 50%의 생산 가능인구가 나머지를 먹여살려야 하는 현실에 놓인다"며 "작년에 독일을 다녀왔는데, 넓은 공장에서 사람없이 로봇이 일을 하고, 사람은 10명도 안 된다. 5년, 10년 후 닥칠 우리의 모습이다. 4차산업으로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안 의원은 "국회가 지금까지처럼 급한 일만 하고 중요한 일은 하지 않는 것에서 벗어나 정말 중요한 미래 일자리 계획을 세우는 데 특위가 적극 앞서 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