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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몸짱경제’, 모바일과 결합해 미래 먹거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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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현기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국 피트니스 산업이 급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피트니스 관련 산업이 호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과 결합된 다양한 고부가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2016년 현재 중국의 피트니스 산업 규모는 300억 위안대 이고,  전국의 규모있는 피트니스 클럽에 등록된 회원수는 1500만명에 달한다. 또 대형 피트니스 가맹점 규모는 매년 20%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피트니스산업의 주 수익원은 그동안 피트니스 클럽 회원비 및 개인 트레이닝 요금에 국한됐다. 그러나 모바일 인터넷 시대에 들어서 헬스 트레이닝에 관한 온라인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면서 다양한 수익 모델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 수요 증가는 인터넷과 피트니스 산업이 결합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다. 

<표=이동현 기자>

 

◆ ‘인터넷+ 피트니스’

'피트타임(FitTime)'은 모바일 앱으로 출발한 피트니스 콘텐츠 공급업체이다. 이업체는 다양한 운동 강습 동영상, 요가 강습 동영상, 트레이닝 계획을 유저에게 제공해 집에서 스타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14년 앱이 출시된 이후 누적 가입자수가 8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바이두(百度)>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인 유쿠(優酷),아이치이(愛奇藝),텅쉰스핀(騰訊視頻),써우후스핀(搜狐視頻) 을 통해 동영상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아리후위(阿裏互娛),러스수위(樂視數娛) 및 유선방송인 둥팡유셴(東方有線)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었다.

피트타임의 콘텐츠는 다양한 콘텐츠 채널로 확산되는 파급력을 가지고 있고 독자적인 경쟁력을 가진 IP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피트타임의 경쟁력은 스마트 폰 또는 거실에 있는 TV를 통해 유명트레이너의 강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동영상 누적 재생 횟수는  3억회를 돌파했다.

또 피트타임은 오프라인으로 사업을 확장해 피트니스 클럽을 개설 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강습을 받은 후 오프라인에서도 트레이너와 소통해 강습 효과를 배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게 했다. 이런 전략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융합을 시도해 피트니스 분야 020 서비스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 왕훙+ 피트니스’

<사진=바이두(百度)>

천놘양(陳暖央)은 헬스 트레이너출신의 왕훙(網紅)이고 웨이보에 6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폭주하는 로리타(暴走的萝莉)’는 천놘양이 타오바오(淘寶)와 협력해 만든 브랜드이다.

현재 타오바오에 입점해서 여성 피트니스웨어 및 관련 용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고, 전자상거래 업체와 영향력 높은 왕훙이 결합해 성공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현재 판매 성수기인 8~10월에 이 브랜드의 월 매출이 약 850만 위안 정도이며 온라인 매장 4개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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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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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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