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새누리 오늘 의원총회…친박, 하야론 논의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8일 절대친박 중진들, '명예퇴진' 대통령에 건의

[뉴스핌=김나래 기자] 최순실 사태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새누리당은 29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야권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대응을 비롯한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 특히, 친박 핵심 중진 의원들이 전날 '명예퇴진론' 카드를 언급한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새누리당은 지난 25일 탄핵안을 공식 논의하기 위한 의총을 열었지만 지도부를 제외한 친박(친박근혜)계는 대거 불참, 비주류 중심으로 60여명이 참석했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정진석 원내대표가 비공개 회의를 주장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에 따라 재소집된 이번 의총에선 지난 의총에서 결론을 내지 못한 탄핵안 표결 시기와 표결 참여 여부 등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우선 탄핵안 표결 시점과 관련해 야3당은 전날(28일) 원내수석부대표간 회동을 통해 29일 단일 탄핵안을 만들어 다음달 2일 탄핵안을 발의하기로 결정다.

반면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야당이 제시한 다음달 2일 또는 9일 탄핵안 처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친박 핵심 중진 의원들이 전날 꺼낸 박 대통령의 '명예퇴진론'도 새누리당의 행보에 주요 변수다.

서청원·최경환 등 친박 핵심 중진들이 28일 회동을 갖고 박 대통령에게 명예로운 퇴진을 건의하기로 뜻을 모은 뒤 이를 청와대에 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김무성 전 대표를 비롯한 비박계 중심의 탄핵 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일부 비박계에서는 명예로운 퇴진 카드가 실제로 지켜질지 의구시을 갖고 있다. 

당내 수습책으로 거론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수용할지 여부도 쟁점 중 하나다. 친박-비박 3명씩 동수로 구성된 6인 중진협의체는 전날 회동을 갖고 비주류가 비상대책위원장 3인을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내용을 의총에서 보고하고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