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알리바바 '알리엔터' 수립, 10년 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社 될 것

기사입력 : 2016년12월09일 15:19

최종수정 : 2016년12월09일 15:19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플랫폼 융합과 투자로 문화∙엔터 생태계 마련

[뉴스핌=홍성현 기자] 지난 10월 알리바바 문화오락그룹(文化娛樂集團 이하 ‘알리엔터’)이 공식 출범하며 문화∙엔터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알리바바가 이번에는 문화∙엔터사업 발전의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산하 플랫폼 융합과 투자 본격화의 투트랙 전략으로 최적의 문화∙엔터 생태계를 마련, 문화∙엔터분야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로 풀이된다.

<사진=바이두(百度)>

◆ 플랫폼 융합과 생태계 구축의 '투트랙 전략' 가동

8일 청두(成都)에서 열린 제4회 중국 인터넷동영상총회(中国互联网大会)에서 알리엔터 전략투자위원회 구융창(古永鏘) 주석의 발언에 이목이 집중됐다.

10월 말 알리엔터 출범 이후 알리엔터그룹의 발전방향과 전략구도에 대한 각계의 관심이 모아진 상황. 이날 구 주석은 향후 알리엔터는 ‘투트랙 발전 전략’을 취할 것이라 밝혔다.  

투트랙 전략이란 플랫폼 융합과 투자 본격화로 최적의 문화∙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구 주석은 알리엔터 산하의 동영상 플랫폼 유쿠투더우(優酷土豆)와 모바일 브라우저 UC를 융합하는 한편, 100억위안(1조7000억원)상당의 기금을 조성해 중국의 문화 엔터테인먼트산업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알리엔터의 투자의 3대 키워드는 IP, 글로벌, 혁신이 될 전망이다”.

구 주석은 IP는 컨텐츠 지식재산권을 말하며, 혁신은 ‘보고, 찾고, 놀고, 촬영하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을, 글로벌은 향후 10년 알리엔터가 글로벌화를 모색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 문화엔터사업 퍼즐 완성한 알리바바

사실 알리바바는 지난 몇 년 간 문화∙엔터분야에 공을 들이며 알리바바 문화∙엔터그룹 설립을 위한 밑그림을 착실히 그려왔다.

2014년 6월, 영화제작사 차이나비전(이후 알리바바 픽처스로 전환)을 인수한 데 이어, 11월에는 엔터테인먼트 업체 화이브라더스(華誼兄弟)에 15억원을 투자했다. 2015년 12월에는 월트디즈니사와 디즈니라이프(디즈니 컨텐츠 스트리밍서비스)에 대한 중국 내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하며 영상미디어 산업분야 입지를 넓혔다.

한편으로는 인터넷 플랫폼 확장에도 힘썼다. 2014년~2015년에 걸쳐 모바일 브라우저 UC와 중국의 유튜브라 불리는 동영상 플랫폼 유쿠투더우(優酷土豆)를 연이어 손에 넣었다. 특히 UC의 경우 인수 당시 무려 43억5000만달러(5조700억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알리바바는 이밖에도 스포츠, 게임, e북, 뮤직 등 문화∙엔터테인먼트 관련 플랫폼 및 사업부를 개설하며 문화∙엔터사업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던 2016년 10월 31일, 알리바바그룹은 알리바바 문화오락그룹 출범을 공식 선언한다. 당시 알리바바그룹 장융(张勇) CEO는 ‘알리엔터의 탄생은 알리바바그룹이 문화∙엔터테인먼트 사업전략이 제대로 된 첫발을 내딛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유쿠투더우, UC, 알리바바픽처스, 알리뮤직, 알리스포츠, 알리게임, 알리문학, 알리디지털오락사업부로 구성되는 ‘알리엔터’의 퍼즐이 마침내 완성됐다.

이후 알리엔터가 얻은 성과가 속속 전해지고 있다. 알리모바일사업부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현재 UC브라우저는 전세계 월별 액티브 유저수가 4억명을 돌파, 중국시장 1위를 넘어 인도,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에서도 5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자랑한다.  

최근 동영상 플랫폼 유쿠토도우도 알리바바 산하 플랫폼들과의 연계(융합)를 통해 회원수 3000만명 돌파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알리엔터 유쿠사업부 양웨이둥(楊偉東)총재는 플랫폼 연계 가속화로 오는 2017년에는 보다 큰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 알리바바 문화∙엔터사업 판도 구축 현황

◆ AI VR 신기술 융합으로 새로운 오락 체험 제공

알리엔터의 사업전략을 발표한 8일은 구 주석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날이었다. 6년 전인 2010년 12월 8일은 구 주석이 만든 동영상 사이트 유쿠(優酷)를 증시에 상장한 날이기 때문이다.

구 주석은 지난 10년간 TV에서 PC, 다시 모바일 기기로 옮겨온 영상산업의 급격한 변천과정을 회고하며 향후 10년 인터넷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10년 동영상 플랫폼의 판도가 바뀌었다면, 컨텐츠 분야는 아직도 변화하는 중”이라며, “앞으로 새로 등장할 인터넷 동영상은 컨텐츠면에서 보다 업그레이드될 것이고 그 변화의 폭은 과거보다 훨씬 더 클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향후 10년 인터넷엔터테인먼트업계는 풀스크린(全屏)∙무(無)스크린 시대로 진입할 것을 전망했다. AR VR 인공지능(AI) 등 최근 각광받는 핵심기술과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문화∙엔터테인먼트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며, 길 위에서, 사무실에서, 내방에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360도, 3D방식 등 각종 형태의 오락체험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7·8호-부앙가 23호...환상 '흥부 듀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시즌 7·8호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드니 부앙가도 시즌 23호골을 넣어 '흥부 듀오'는 3골을 합작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LAFC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서부 콘퍼런스 세인트루이스 시티SC와의 원정 경기에서 3-4-3 포메이션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LAFC는 '흥부 듀오'의 활약을 앞세워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LAFC는 승점 53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세인트루이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손흥민이 28일(한국시간) MLS 34라운드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첫 번째 골을 넣고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9.28 psoq1337@newspim.com [세인트루이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손흥민이 28일(한국시간) MLS 34라운드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첫 번째 골을 넣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5.9.28 psoq1337@newspim.com 손흥민은 1-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 시즌 7호골을 뽑아냈다. 그는 중원에서 단독 드리블로 페널티박스 왼쪽까지 돌파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15분에는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수비수를 앞에 두고 오른발 슈팅으로 시즌 8호골을 추가, 이날 멀티골을 완성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에서 8경기 만에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출전 경기마다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MLS 기록 기준으로 이번 4경기 연속골은 지난 2021년 12월 토트넘 소속으로 EPL 14라운드부터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이다. 경기를 중계하던 현지 해설진은 "손흥민과 부앙가는 피할 수 없다(inevitable)"며 두 선수의 뜨거운 활약을 추켜세웠다. [세인트루이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손흥민이 28일(한국시간) MLS 34라운드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5.9.28 psoq1337@newspim.com [세인트루이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손흥민이 28일(한국시간) MLS 34라운드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고 부앙가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 2025.9.28 psoq1337@newspim.com 손흥민과 함께 공격을 이끄는 드니 부앙가(31)도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5경기 연속골로 시즌 23골을 기록, 리오넬 메시에 이어 득점 랭킹 2위에 올랏다. 두 선수는 최근 LAFC가 터트린 15골 중 절반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경기 도중 손흥민과 부앙가는 높이 뛰어올라 하이파이브를 주고받는 세리머니를 펼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세인트루이스에서는 정상빈이 왼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정상빈은 전반 2분 수비 뒷공간으로 빠르게 침투하다 LAFC 골키퍼와 충돌하며 경고를 받았지만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는 후반 20분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돼 벤치로 돌아갔다. 이날 승리로 LAFC의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은 2022년 1월 지휘봉을 잡고 나서 통산 100승(36무 9패)째를 달성하는 기쁨을 맛봤다. psoq1337@newspim.com 2025-09-28 11:52
사진
"'각설이 타령'은 광복군의 희로애락"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신개념 국악 방송 '최한이·변상문의 작금작금' 제4편이 26일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스팟(K·SPOT)'을 통해 공개됐다. '최한이·변상문의 작금작금'은 국악이라는 전통 예술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대중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려는 시도이다. 젊은 국악인들의 시선으로 전통음악을 재해석하고 현대사회 속 국악의 의미를 재조명하며, 소리꾼 최한이와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팝페라 가수 오윤석과 소리꾼 박나현, 김보성, 가야금 병창 박혜정 등이 출연한다. '최한이·변상문의 작금작금'의 제목 속 '작금(昨今)'은 역사적 사건과 역사적 인물 이야기를 국악으로 풀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작금(作金)'은 '금을 캐 부자가 된다'는 뜻도 포함돼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최한이·변상문의 작금작금' 제4편 '광복군'이 공개됐다. 본편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TV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SPO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맨 왼쪽부터 최한이, 김보성, 변상문. 2025.09.25 alice09@newspim.com 이날 제4편 '광복군'에서는 가야금 병창 박나현과 경기소리꾼 김보성이 함께했다. 4편 '광복군'에서는 의병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다. 변 이사장은 "의병은 1907년 8월 대한제국 군대가 해산된 후, 1919년 9월 상해 임시정부가 세워질 때까지 개인 신분으로 일제와 싸운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광복군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꼐 국군이 됐다"고 부연했다. 당시 독립군이자 광복군 출신으로 초대 국방부 장관을 맡은 사람은 이범석이며, 초대 국방부 차관은 최용덕이 맡았다. 제4편 '광복군'의 시대적 배경은 1944년 겨울이다. 변 이사장은 "평안도 출신 김준엽을 비롯한 1500여 명의 청춘은 평양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 제20사단에서 4주간 훈련을 받고, 당시 중국군과 전쟁 중인 일본군에 배치됐다. 그런데 이들 중 40여 명이 일본군영을 탈영하게 된다. 대표적 인물이 전 고려대 총장 김준엽, 창작과 비평 출판사를 운영했던 장준하, 임시정부 초대 군무총장 노백린 장군의 아들 노능서"라고 말했다. 최한이 소리꾼은 장준하의 '돌베개' 책 부분을 읽으며 "흥이 오르자 안익태 씨가 작곡한 애국가를 불랐다. 회식을 주관한 김주임은 사발가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나오는 '사발가'는 1900년대 초부터 1910년 한일병탄 무렵까지 우리 민족의 울분을 노래한 곡"이라고 소개했고, 김보성 소리꾼은 가창을 시작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최한이·변상문의 작금작금' 제4편 '광복군'이 공개됐다. 본편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TV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SPO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김보성 소리꾼. 2025.09.25 alice09@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최한이·변상문의 작금작금' 제4편 '광복군'이 공개됐다. 본편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TV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SPO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박나현 가야금 병창. 2025.09.25 alice09@newspim.com 탈영한 이들은 중국 국민당 정부 중앙육군군관학교를 마치고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찾아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김구 선생을 만나게 된다. 해당 자리에서 김성근이라는 청년은 '각설이 타령'을 부르게 된다. 박나현 소리꾼은 '품바'라는 가사가 들어간 '광복군 환영가'를 가창했다. 최한이 소리꾼은 이를 들은 후 "지금으로 말하면 타령은 강한 수능금지송이 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변상문 이사장과 최한이는 오늘의 '금맥'으로 "각설이 타령은 광복군의 희로애락 그 자체였고, 국악은 곧 군악이었다"고 정의를 내렸다. 올해 8월 15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특집 프로그램인 '최한이·변상문의 작금작금' 제1화 '광복'은 총 4개로 나뉘어 방송됐다. 제1편은 '작금', 2편 '김구, 판소리 배우다', 3편 '이승만과 아리랑', 4편 '광복군'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최한이·변상문의 작금작금' 제4편 '광복군'이 공개됐다. 본편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TV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SPO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맨 왼쪽부터 최한이, 김보성, 변상문. 2025.09.25 alice09@newspim.com 앞서 제1편 '작금'에서는 성악가 오윤석이 참석해 한국 가곡 '선구자'를 가창했다. 변사로 나선 변상문 이사장은 '가곡'에 대해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가곡'을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의 하나로, 피리나 거문고, 해금 따위의 관현악 반주에 맞춰 부르는 노래라고 정의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뒤죽박죽 돼 있고 뒤섞인 개념을 정리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곡은 국악"이라는 답을 힘주어 말했다. 이어 제2편 '김구, 판소리 배우다'에서는 김구 선생이 왜인을 살해한 후 옥중 생활을 하며 만난 조덕근으로부터 시조와 여창 가곡, 남창 가곡, '경기 12잡가', '선유가', 판소리 '적벽가'와 '춘향가'를 배운 내용이 담겼다. 변상문 이사장은 "백범 김구는 판소리 '춘향가'를 배웠고, 판소리 '농부가'와 '갈까부다'를 즐겨 불렀다"고 말했다. 이에 최한이 소리꾼은 "판소리는 원조 K팝"이라고 정의했다. '이승만과 아리랑'이라는 제목의 제3편에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1993년 2월 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연맹 본회의에 참석한 후 식사 자리에서 초대 대통령의 영부인인 프란체스카 여사를 만난 내용이 담겼다. 이 전 대통령은 프란체스카 여사에게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아리랑'을 불러줬다. 이에 최한이 소리꾼은 "아리랑은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우리의 소리이다. '아리랑'은 한민족 DNA이다. 슬플 때는 발라드로, 기쁠 때는 찬가로, 힘들 때는 떼창으로, 인생사 희로애락의 뮤지컬로 시류를 편승하는 살아있는 맥"이라고 강조했다.   alice09@newspim.com 2025-09-26 1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