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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K뷰티 시대] 먹고·입고...화장품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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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일본서 '코스메틱 섬유' 대중화...'이너뷰티' 이어 관심

[뉴스핌=박예슬 기자] 뷰티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다양한 형태의 화장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먹는 화장품’에 이어 ‘입는 화장품’까지 등장 중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외 업계를 중심으로 시도되고 있는 ‘코스메틱 섬유’ 시장에 국내 업체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유럽에서는 일명 ‘입는 화장품’으로 불리는 코스메틱 섬유 시장이 이미 활성화됐다. 유럽의 입는 화장품 시장은 연 3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는 추세다. 현지 시장조사에 따르면 오는 2018년 22억 유로(약 3조원) 규모로 불어날 전망이다.

대표 브랜드로는 프랑스의 ‘라이테스’, 스페인의 ‘누렐’ 등이 코스메틱 섬유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섬유에 슬리밍, 보습, 셀룰라이트 방지 등의 기능을 하는 물질을 투여해 피부를 개선한다.

일본에서도 이미 입는 화장품이 활발하게 나오고 있다. 화학섬유 업체 데이진은 지난해 의류형 화장품 ‘라피난’을 내놓았다. 피부 표면을 약산성으로 유지해주는 ‘사과산’을 섬유에 넣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는 원리다. 회사에 따르면 50번 정도 세탁해도 효과가 유지된다.

여성 속옷 메이커 ‘트라이엄프’도 지난 10월 이 라피난 성분을 넣은 사용한 화장품 이너를 출시했고 이온, 군제도 보습성분 등을 섬유에 넣은 기능성 속옷을 ‘입는 스킨케어’, ‘입는 화장품’으로 선보이며 경쟁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서 시도되고 있는 ‘입는 화장품’ 등의 다양한 사업 또한 국내에서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유럽, 일본에서 출시되고 있는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조만간 진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이너뷰티, 일명 ‘먹는 화장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지난해까지 5년간 연평균 68% 가량 성장했다. 총 시장 규모는 약 4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대표적 업체로는 업계 1위인 아모레퍼시픽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2년부터 이너뷰티 사업을 전개하기 시작해 올해 ‘바이탈뷰티’로 리뉴얼하며 본격 진출을 알렸다.

콜라겐 제품,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이너뷰티 제품 등으로 다양한 수요를 맞춘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도 브랜드 ‘이너비’로 먹는 화장품 시장을 적극 공략 중이다. 기존 알약 형태에서 젤리 및 탄산수 타입까지 출시하며 계열사 CJ올리브영 등 채널을 통해 시장 점유를 넓히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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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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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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