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12/28 중국증시종합] 연말 거래 한산, 상하이지수 0.4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102.24 (-12.43, -0.40%)
선전성분지수 10187.16 (-43.41, -0.42%)
창업판지수 1957.15 (-11.46, -0.58%)

[뉴스핌=이지연 기자] 28일 중국증시 주요 지수는 연말 거래 위축으로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03% 내린 3113.70포인트로 하락 출발한 뒤 줄곧 3100포인트 근처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0.40% 밀린 3102.2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지수와 창업판지수도 나란히 하락장을 연출했다. 선전지수는 0.42% 내린 10187.16포인트, 창업판지수는 0.58% 내린 1957.15포인트를 기록했다.

중유(中郵)증권은 “올해 거래일이 이틀을 남겨둔 가운데 시장 관망세가 더욱 짙어졌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유동성 경색 국면도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은행간 차입금리가 크게 치솟은 것을 예로 들었다.

전통적으로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중국 경제수치가 상대적으로 나빴던 것 또한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중유증권은 덧붙였다.

28일 롄핑 교통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내년 인민은행이 기준금리와 지준율을 인하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내년 상반기 3%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위쉐쥔 은감회 국유중점금융기관감사회 주석은 한 포럼장에서 적절한 시기에 은행 지급준비율을 인하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형은행의 지준율이 17.5%로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28일 위안화 환율은 미 달러화에 대해 7거래일 연속 6.94위안대에 고시되며 안정세를 나타냈다.

이날 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9495위안에 고시했다. 전 거래일 대비 위안화 가치가 0.05% 절하되며 근 2주래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최근 중국에서 최대 이슈인 기업 감세에 대해 28일 류샹시 중국재정과학연구원 원장은 기업 코스트 절감은 감세나 사회보험 납부액 인하 등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류 원장은 얼마 전에도 중국 법인세율이 기업의 ‘사망세율’이라는 의견에 대해 너무 과장됐다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 5월 1일 시행된 영업세의 증치세(부가가치세) 개혁은 단기적으로는 기업의 세부담을 완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세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주장이 나왔다.

28일 사회과학원 연구원은 논평을 통해 장기적으로 볼 때 당국의 증치세 징수 관리 능력이 강화되고 증치세 개혁을 위한 한시적인 세수 혜택과 보조금 정책이 사라지면 기업의 세부담이 다시 가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8일 중국 재정부는 1~11월 국유기업 및 국유지주기업의 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1~10월 이익 증가율은 0.4%였다. 1~11월 국유기업 총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했다.

28일 산시성석탄화공그룹(陜煤化集團) 등은 북경은행(601169.SH)과 100억위안 규모 부실채권 출자전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북경은행 주가는 전날보다 0.62% 하락한 9.69위안을 기록했다.

28일 인민은행은 역RP 거래를 통해 1000억위안을 공급했다. 다만 이날 만기도래하는 역RP 규모가 1600억위안에 달해 600억위안을 순회수한 셈이 됐다.

이날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543억3000만위안, 1971억9100만위안을 기록했다. 양 시장 합계 거래대금은 3515억2000만위안에 달했다. 전 거래일 거래량 3629억4200만위안을 약간 하회하는 규모다.

12월 28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캡쳐=텐센트증권>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