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CES 2017] IoT 청사진 제시한 삼성, 전문가 채용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마트가전 마케팅·기획·서비스·데이터 분석 경력직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 미래 청사진을 함께 완성할 전문가를 채용 중이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생활가전사업부에서 근무할 스마트가전 IoT 분야 경력 정규직원 채용 서류접수를 6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직군은 마케팅(상품기획), 기획/전략수립, 서비스 운영, 데이터 분석 등 4개 분야다.

어린이용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사진=삼성전자>

근무지는 수원이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건강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최종합격 발표시기는 2월말이다. 학사 학위 후 8년 이상, 석사 학위 후 6년 이상 경력직을 찾고 있다. 박사 학위 소지자의 경우 관련 분야 연구 유경험자를 뽑는다. 

스마트 가전 기획/전략수립 분야는 제품 플랫폼과 서비스 전략을 만들고 업계 트렌트를 분석하는 업무를 맡는다. 마케팅 분야는 중장기 제품 로드맵을 수립하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제품 콘셉트를 발굴하는 업무를 맡는다.  

서비스 운영 분야는 스마트 가전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서비스 모니터링 및 장애 대응하는 업무를 맡는다. 데이터 분석 분야는 사물인터넷 가전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개발자 사이트를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전 직군 공히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직군별 별도 우대조건은 기획/전략수립의 경우 IT 컨설팅 경력을 보유 경력자, 마케팅 분야의 경우 인터넷 서비스 및 온라인 업체 경력 보유자, 서비스 운영 및 데이터 분석의 경우 인터넷 서비스 및 통신케이블 업체 경력 보유자 등이다.

삼성전자는 주요 가전제품과 TV를 IoT로 연동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 편의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1억5000만달러 규모의 ‘삼성 넥스트 펀드’를 조성해 전 세계 IoT, 인공지능 등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향후 IoT 관련업계의 생태계 강화를 위한 포석이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전략을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진 CES 2017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밝혔다.

팀 백스터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사장은 "우리의 서비스는 단순히 기기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오픈 API 등의 기술을 연동하고 통합된 앱으로 간편하게 제어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진정한 IoT 생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