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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철도공사

기사입력 : 2017년02월19일 18:27

최종수정 : 2017년02월19일 18:27


◇본사 실·단장

▲홍보문화실장 차경수 ▲IT경영실장 박종빈 ▲여객마케팅단장 이선관 ▲열차운영단장 양대권 ▲차량기술혁신단장 박동섭 ▲전기기술혁신단장 주용환

◇지역본부장

▲충북본부장 윤성련 <부속기관장> ▲수도권차량융합기술단장 박규한 ▲부산차량융합기술단장 정현우 ▲IT운영센터장 전성근 ▲중부권물류사업단장 강성욱 ▲오송고속철도시설사무소장 지현우 ▲서울통신사무소장 임시호

◇전략기획실

▲전략2팀장 김현우 ▲디자인센터장 전경희 ▲IT개발1팀장 박현정 ▲IT개발2팀장 정 경우 ▲IT개발3팀장 차성열 <홍보문화실> ▲문화홍보처장 이응대 <경영기획본부 기획조정실> ▲경영기획처장 이성형 ▲조직혁신처장 김기춘

◇경영기획본부 인재경영실

▲기업문화혁신처장 김상고 ▲보수복지처장 박두호

◇경영기획본부 재무경영실

▲재무처장 정세훈 ▲물자관리처장 강건호

◇여객사업본부

▲여객신사업단장 지용태

◇여객사업본부 여객마케팅단

▲여객운송전략처장 주상화 ▲여객마케팅처장 홍승표 ▲CS기획처장 박화영 ▲관광유통처장 류정민 ▲역무시스템처장 김양숙

◇여객사업본부 열차운영단

▲열차운영기획처장 김종선 ▲운전기술처장 방기석 ▲열차서비스처장 장원택

◇물류사업본부

▲물류마케팅처장 구자권 ▲물류신사업처장 윤동희 <광역철도본부> ▲광역혁신처장 송포명 ▲광역마케팅처장 백승진 ▲교통신사업처장 직무대리 조영문 ▲광역서비스처장 김명철 <사업개발본부> ▲개발전략처장 한영철 ▲신사업개발처장 직무대리 강중현

◇기술융합본부

▲스마트유지보수처장 원용환

◇기술융합본부 차량기술혁신단

▲일반차량처장 정영찬

◇기술융합본부 시설기술혁신단

▲궤도기술처장 박순기 ▲토목구조물처장 이오현 ▲건축기술처장 이재홍

◇기술융합본부 전기기술혁신단

▲전철전력처장 장광훈 ▲통신시스템처장 성순욱 ▲차세대신호처장 김태락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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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머스크 추방도 검토"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일론) 머스크의 추방 문제도 고민해보겠다"고 발언하며, 두 사람 간 갈등이 또 한 번 수위를 높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의 감세·재정 법안을 비판한 데 이어, 트럼프는 머스크의 정부 보조금과 계약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추방 가능성까지 언급해 정치적·법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는 1일(현지시간) 백악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머스크를 추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한번 살펴보겠다(I don't know, we'll have to take a look)"고 답했다. 그는 이어 "머스크는 많은 보조금을 받았으며, 전기촤 의무화 폐지에 매우 화가난 듯 하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6.21 mj72284@newspim.com 트럼프는 전기차 강제 규정을 "바이든 시대의 유산"으로 규정하고 폐지를 추진 중이다. 그는 "나는 전기차를 원하지 않는다. 휘발유도, 하이브리드도, 언젠가는 수소차도 원할 수 있다"며 "다만 수소차는 터지면 5블록 떨어진 데서 시신을 찾는다"고 비꼬기도 했다. 트럼프의 '추방' 발언이 담긴 클립이 퍼지자,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 "이걸 더 키우고 싶어 죽겠지만, 지금은 참겠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 논란은 머스크가 트럼프의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 법(OBBBA)'을 "완전히 미치고 파괴적 법안"이라며 비판한 데서 촉발됐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머스크는 역사상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은 사람"이라며, 정부효율성부(DOGE)가 머스크의 보조금 수혜 내역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응수했다. 이어 트럼프는 "보조금이 없으면 로켓 발사도, 전기차 생산도 못할 것"이라고 몰아세웠다.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보조금·계약 중단이나 규제 강화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사업에 실질적인 타격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고 지적한다. 머스크는 세금안 반대뿐 아니라 "새로운 정당(America Party)을 만들겠다"고 맞불을 놓으며 대선 기간부터 이어온 트럼프와 머스크 간 '브로맨스'가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5-07-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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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나라장터에 NXC 지분 매각 공고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국내 게임 1위 업체 '넥슨'의 정부 지분에 대한 공개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0일 나라장터 등에 넥슨 지주사 엔엑스씨(NXC)의 지분 매각 공고를 냈다고 2일 밝혔다. NXC는 비상장기업이다. 고 김정주 넥슨 회장 사망으로 유가족들이 상속세 4조7000억원을 NXC주식(29.29%)으로 물납했다. 넥슨 로고. [사진=넥슨] 그동안 기재부는 다양한 방식으로 NXC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지만 결과적으로 무산됐다. 지난해 말에는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NXC 지분 처분을 추진하기도 했다. NXC 지분 매각에 따른 세외 수입은 3조7000억원이다. 올해도 NXC 지분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해당 금액만큼 이른바 '펑크'가 발생하는 셈이다. 한편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넥슨 지분 인수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 관계자는 "매각 절차를 게시했지만, 구체적인 매각대상자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07-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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