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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쌍용건설은 23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건축시공과 주택 등 민간 영업분야의 경력직원 3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부문은 국내건축, 해외건축, 전기, 설비, 민간영업(건축, 주택, 도시정비) 분야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직무에 따라 최소 3~7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해외 근무도 가능해야 한다.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서류전형에 이어 면접, 온라인 인성검사, 신체검사의 순으로 진행한다. 단계별 합격자는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 신청은 쌍용건설 홈페이지(http://ssyenc.incruit.com)로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