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安風에 화들짝' 문재인, 안희정·이재명 연속 접촉...통합 행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선 갈등 봉합 안간힘…8일, 안희정·이재명·최성과 '호프 회동'

[뉴스핌=이윤애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경선 후유증 해소를 위해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날 안희정 충남지사 관사를 찾은데 이어 오늘은 이재명 성남지사를 찾아간다. 

7일 권혁기 더문캠 수석부대변인은 "문 후보가 전날 저녁 안 지사의 관사를 찾아가 저녁 식사 후 산보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며 "오늘 저녁은 성남으로 찾아가 이 시장과 저녁 식사와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19대 대통령 후보자 수도권·강원·제주지역 선출대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희정 충남지사, 문 전 대표, 최성 고양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 이형석 기자 leehs@

이어 "내일 저녁에는 문 후보와 안 지사, 이 시장이 함께 만나 호프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는 경선 과정에서 갈등 봉합을 통해 흩어진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턱밑까지 따라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안 지사와 이 시장의 확실한 지지를 받는 것이 최우선 과제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문 후보는 앞서 지난 5일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과 대변인단 인선을 통해 '통합'을 시도했다가 오히려 역효과만 냈다.

당시 문 후보 측이 선대위 대변인단에 안 지사 측 대변인을 맡았던 박수현 전 의원과 강훈식 의원, 이 시장 측 김병욱 제윤경 의원을 임명했다고 발표했지만 사전 조율 없는 통보라고 이 시장 측이 거세게 반발했다.

이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경선 후 문 후보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고 말해 논란이 더 확산됐다. 이후 문 후보가 직접 이 시장에게 "도와달라"고 전화했다.

그 연장에서 문 후보가 기존 일정을 조정해 안 지사와 이 시장을 차례로 만난 뒤, 이번 주말 '호프 회동'을 하는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