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4/21 중국증시종합] 상하이지수 이틀 연속 강보합, 주간 2.3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173.15 (+1.05, +0.03%)
선전성분지수 10314.35 (-44.74, -0.43%)
창업판지수 1839.01 (-11.38, -0.62%)

[뉴스핌=이지연 기자] 21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는 2거래일 연속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 2.30% 밀리면서 주중 붕괴됐던 3200P선을 회복하지 못 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장중 한때 0.41%까지 밀렸으나 금융주 강세로 전일 대비 0.03% 소폭 상승한 3173.1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선전거래소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나란히 하락장을 연출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43% 내린 10314.35포인트, 창업판지수는 0.62% 내린 1839.0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업종 대다수가 약세를 기록한 가운데 특히 식음료, 건자재, 건축장식, 방산 섹터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은행, 비은행금융, 철강, 채굴 섹터만이 강세를 나타냈다.

지난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황제주 귀주모태(600519.SH)는 차익실현 매물영향으로 전일 대비 주가가 3.56% 하락한 400.53위안으로 장을 마쳤다.

류잉 베이징두신성펑 자산관리공사 총경리는 21일 차이신과 인터뷰에서 “슝안신구 관련주가 수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면서 A주 전체가 바닥 다지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슝안신구 관련주 약세의 이유로 시멘트, 건자재, 인프라 섹터가 슝안신구 개발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지만 현재 개발 프로젝트가 초기 단계인 관계로 수익성이 매우 제한적인 점을 들었다.

또 다른 중국증시 전문가는 “최근 당국 규제 이슈 등으로 A주에 가치투자가 뜨고 있다”면서 “21일 은행주와 증권주가 상하이 증시 반등장을 이끈 것도 이러한 영향 때문”이라고 밝혔다.

21일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6.8823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대비 위안화 가치가 0.05% 절하됐다.

21일 인민은행은 역RP 거래로 1000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이날 만기도래하는 역RP 규모는 600억위안에 달했다. 이번주 인민은행은 3개월래 최대치인 1700억위안의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이날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841억3100만위안, 1983억6800만위안을 기록했다. 양 시장 합계 거래대금은 3825억위안에 달했다. 전 거래일 거래량 4649억1700만위안을 대폭 밑도는 규모다.

4월 21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추이. <캡쳐=텐센트증권>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