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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대규모 스타트업 채용 박람회, 5월 23일 연세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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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연세대 백양누리
유망 스타트업 101개사 참여, 채용 시 희망재단 지원
스타트업 대표·재직자, 경험 듣는 코너도 진행

[뉴스핌=황유미 기자] 연세대학교는 청년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정부기관 및 국내 6개 대학과 함께 다음달 23일 교내 백양누리에서 스타트업 전용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스타트업 청년채용 박람회가 다음달 23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린다. [홈페이지 캡처]

연세대에 따르면 민관이 통합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박람회는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창업지원단을 통해 우수 인재와 유망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등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타트업 101, 픽미업(pick me up)'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벤처캐피탈(VC) 등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미미박스', '플리토', '와디즈' 등 유망 스타트업 101개사가 참여한다.

스타트업이 청년을 채용할 경우 청년희망재단의 '스타트Up - 청년취Up 매칭사업' 인재지원금을 지원한다. 월 50만원씩 6개월동안 지급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대표와 재직자들이 모여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보람과 애로사항을 소통하는 '스타트업 루키들의 이야기'도 진행된다. 스타트업 취업 인식개선 공모전 최종 공개심사와 시상도 이뤄진다.

부대행사로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인 AR‧VR(가상·증강현실)을 경험해 보고 논의하는 'VR로 그려보는 4차 산업혁명' 포럼과 4차 산업혁명으로 생겨난 신(新)직업을 청년들에게 소개하는'일자리 트랜드 변화' 세미나도 열린다.

선착순 100명은 뇌적성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진로컨설팅, 자기소개서 컨설팅, 창업 컨설팅 등 부대 상담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채용박람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채용정보, 자격요건 등을 자세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오는 28일부터 사전 접수를 통해 면접 신청도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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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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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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