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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초·유치원 예정지 인접 단지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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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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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방 설문에서 학세권 선호 높아 학세권 단지가 청약·가격 강세를 보였다고 했다
  • 22일~23일 부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청약을 진행한다고 했다
  • 단지 앞 초등학교·유치원 예정과 숲세권, 분양가상한제·저금리 대출로 실수요층 관심이 높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학령기 자녀를 둔 신혼부부와 학부모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은 주거지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다. 맞벌이 가구처럼 등하교 시 부모 동행이 어려운 경우, 자녀가 혼자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주거지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미지=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26. 4%가 교통에 이어 '초등학교 등 학군'을 주요 고려 요소로 꼽았다. 학세권 단지는 청약 성적에서도 강세를 보인다. 올해 5월까지 수도권에서 1순위 청약 경쟁률 두 자릿수를 기록한 17개 단지는 모두 반경 500m 이내에 초등학교가 위치했다.

업계 전문가는 학세권 단지가 어린 자녀의 안전한 통학 동선 확보로 실거주 수요가 두텁고, 이는 가격 방어력과 환금성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혼부부·학부모 등 실수요층이 두터운 단지일수록 '학세권' 이 부각된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가운데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청약 접수를 진행하는 부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유치원 부지를 확보한 단지로 알려졌다.

단지는 바로 앞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돼 있어, 어린 자녀가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주변으로 역곡초·중·고교와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이 인접해 면학 분위기 조성에 유리하다. 공공주택지구 특성상 주거시설, 도로, 공원 등이 계획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남광토건이 시공하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BL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1층, 데크 3개층~지상 25층 규모로 총 1,464세대의 대단지이며, 공공분양 물량은 976세대다. 전 세대는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내부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타입별로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청약 일정은 7월 22일~23일 양일간 본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이다. 정당 계약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공동육아방, 키즈스테이션 등 자녀 양육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등도 계획됐다. 원미산·춘덕산 등과 부천자연생태공원이 가까운 '숲세권' 입지도 갖췄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며, DSR 규제 적용 없이 LTV 최대 70%(최대 4억 원 한도)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정부 정책대출 금리 인상 개편 전 입주자모집공고를 완료해 연 1. 3%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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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옹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밤과 1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의 글을 인용하며 잇따라 답글을 올렸다. 오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인선 배경과 추천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사진=청와대] ◆ "허위임을 알면서 흠집 내는 억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 방해" 이 대통령은 30일 밤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시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려고 거짓에 기반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김 후보자의 이력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있으면서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라며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고 거짓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권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unjoo@newspim.com ◆ "검사 출신 다 버리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검찰개혁은 복수 아냐"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또 다른 이용자의 반대 글에 답하며 '검사 출신 배제론'을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며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복수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개입돼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와 공소 기능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목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대통령 마음대로 정하는 것 아냐…재제청 사유인지 고민과 판단의 영역"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인선이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수청장 후보는 우선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으로 압축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4명 가운데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협의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며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인선 최종 판단에는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명의 피추천자 가운데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할 사유인지, 남은 3명이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공개적 반박을 한 만큼 추가 인선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10-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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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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