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세훈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아 젊은 부부 표심잡기에 나섰다.
젊은 부부와 아이들은 유 후보와 기념사진을 찍기위해 길게 줄을 섰다. 이날 유 후보는 1시간 반가량 시민들과 대면접촉을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뉴스핌 Newspim] 조세훈 기자 (askra@newspim.com)
[뉴스핌=조세훈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아 젊은 부부 표심잡기에 나섰다.
젊은 부부와 아이들은 유 후보와 기념사진을 찍기위해 길게 줄을 섰다. 이날 유 후보는 1시간 반가량 시민들과 대면접촉을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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