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동부건설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한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1278억원, 당기순이익은 34억원을 나타냈다. 매출액은 77억원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부채 환입, 이자수익 등으로 늘었다.
지난 4월 말 회사채 전액을 상환한 후 현재 무차입 경영를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15일 20:48
최종수정 : 2017년05월15일 20:48
[뉴스핌=이동훈 기자] 동부건설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한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1278억원, 당기순이익은 34억원을 나타냈다. 매출액은 77억원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부채 환입, 이자수익 등으로 늘었다.
지난 4월 말 회사채 전액을 상환한 후 현재 무차입 경영를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