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속보이는 TV인사이드' 오프로드에 빠진 남편…매일 손편지 쓰는 91세 할머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속보이는 TV인사이드'에서 오프로드에 빠진 남편의 심리를 알아본다. <사진=KBS>

[뉴스핌=박지원 기자] ‘속보이는 TV, 人사이드’에서 오프로드에 빠진 남편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아내와 매일 손 편지를 쓰는 91세 할머니의 사연을 전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속보이는 TV인사이드’에서는 남편의 생사(?)를 걱정하는 아내의 고민을 들어본다.

전후방 십자인대 파열, 무릎에 철심까지 박으며 6개월간 병상에서 지낸 남편. 당시 아내는 8개월 차 만삭이 몸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남편의 병수발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남편이 큰 사고를 당한 이유가 다름 아닌 취미생활 때문이다.

심한 부상을 당하고도 끊지 못하는 남편의 취미는 바로, 험한 길을 ATV로 달리는 오프로드. 특히나 낮뿐만 아니라 시야 확보가 잘 되지 않는 어두운 밤에도 울퉁불퉁한 산길을 달리는 게 문제라며 아내는 걱정을 쏟아냈다.

남편보다 연상인데다 능력 있는 아내는 “남편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삼아 하면 직접 타러가기 보다 사업에 몰두하지 않을까 싶어서 오프로드 가게까지 차려줬지만, 그마저도 문을 걸어 잠그고 오프로드를 즐기러 나가버린다”고 말했다.

‘속보이는 TV인사이드’에서는 과거에도 오프로드 뿐 아니라 주로 위험한 익스트림 스포츠에만 몰두해온 남편이 왜 위험천만 취미생활을 즐기는지 알아본다.

'속보이는 TV인사이드'에서 10년째 손편지를 쓰고 있는 할머니의 사연을 전한다. <사진=KBS>

이와 함께 좋은 기사를 발견하면 프린트 해뒀다가 편지지로 활용해 낯선 이들에게 손 편지를 보내는 91세 장형숙 할머니의 사연을 전한다.

장형숙 할머니는 10여 년 넘는 세월 동안, 신문에 난 사람이나 책을 보고 편지 쓸 대상을 정하고는 주소를 수소문해 편지를 보내고 있다. 놀라운 건, 손이 떨릴 정도로 기력이 없을 때도 거르지 않고 매일 8~10통씩, 십년 넘게 해온 일이라는 것.

할머니는 “그렇게 낯선 이들에게 보낸 편지는 때로 답장이 오면 인연이 돼 편지를 주고받는 사이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희망의 시인’이라 불리는 이해인 수녀님과의 손 편지 인연, 그리고 할머니가 늘 쓰고 싶었지만 망설였다는, 세월호의 마지막 생존자인 박준혁군에게 보내는 편지가 소개된다.

휴대폰 메시지에 익숙한 시대에 정성어린 마음으로 꼭꼭 눌러쓴 할머니의 편지를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입을 모은다.

장형숙 할머니는 왜 낯선 이들에게 10년 넘게 손 편지를 보내고 있는지 ‘속보이는 TV인사이드’에서 들여다본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