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인물.칼럼

속보

더보기

BJ쏘, 판다TV와 결별 발표, 왕쓰충 공개 비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00만위안 계약금 구경도 못해, 팬들에게 별풍선이라도 돌려주라'
BJ쏘 웨이보, 하루만에 좋아요 6000건

[뉴스핌=백진규 기자] 중국 판다TV와 계약했던 인기 BJ인 BJ쏘가 웨이보를 통해 왕쓰충(王思聪) 판다TV 대표를 공개리에 비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BJ쏘는 왕쓰충이 말한 영입 계약금은 구경도 못했다면서 중국 팬들이 보낸 대나무(별풍선)와 선물 이라도 팬들에게 돌려주라고 요구했다.

BJ쏘는 한국 아프리카 TV에서 활약하던 유명 BJ로, 지난해 왕쓰충 판다TV 대표가 2000만위안(약 33억원)의 계약금으로 BJ쏘를 영입했다고 밝히면서 중국에서 화제에 올랐던 인물이다.

하지만 26일 BJ쏘는 자신의 웨이보(微博) 계정에 ‘판다TV 대표 왕쓰충 선생께’라는 공개 편지를 남겼다.

26일 BJ쏘가 왕쓰충에 보낸 공개편지 <캡쳐=BJ쏘 웨이보>

BJ쏘는 먼저 “지난해 판다TV 활동을 통해 중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 점에 대해 왕쓰충 대표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유쾌하지 않은 일로 판다TV를 떠나게 됐으며, 판다TV 고위 인사들의 태도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편지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편지는 “계약금 2000만위안을 지급한다고 공개해 판다TV는 유명세를 탔겠지만, 정작 나는 계약금을 구경도 못했다. 또한 판다TV 방송에 따른 보수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서 “중국 팬들이 내게 보내 준 대나무(별풍선)와 선물 이라도 팬들에게 돌려주라”고 요구했다.

이어 팬들에게도 “이 공개편지를 본 팬 분들은, 혹시 지난해 9~12월 사이에 제게 대나무를 보냈다면 판다TV에 돌려달라고 하세요~” 라고 밝혔다.

BJ쏘는 법적인 대응도 생각했으나 중국에서 왕쓰충을 어떻게 이기겠느냐며 혹시라도 돈을 돌려받게 된다면 자선기금을 설립해 법에 어두운 BJ들을 돕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왕쓰충에 “혹시라도 돈이 없다면 아버지께 좀 달라고 하는 게 어떠냐”고 밝히기도 했다. 왕쓰충의 아버지 왕젠린(王健林)은 중국 완다그룹 회장이자 중국 제1부호로 불리는 인물이다.

해당 공개 편지는 27일 오후 4시 현재 좋아요 6349건을 기록 중이다.

한편 26일 저녁 판다TV 역시 웨이보를 통해 해명자료를 공개했다. 판다TV는 BJ쏘가 계약 방송 시간의 70%밖에 방송하지 않아 성실의 의무를 져버렸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