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자신의 소속사를 디스하는 ★들…그것도 FNC·YG·SM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병재가 디스한 소속사 YG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핌=이지은 기자] 이홍기, 보아, 태연, 이종석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자신의 소속사를 디스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먼저 ‘소속사 디스’로 매번 화제를 모은 연예인은 바로 FT아일랜드 이홍기이다. 이홍기는 각종 예능에서 소속사의 얘기가 나올 때마다 한성호 대표와 회사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청담동 111-N.Flying 스타가 되는 길’에는 FNC 한성호 대표와 소속 가수들이 모두 출연해 세 번째 보이밴드 N.Flying이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소속사 FNC 한성호 대표를 디스하는 이홍기 <사진=tvN '청담동111' 캡처>

당시 이홍기는 FT아일랜드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던 중 “데뷔하고 5년 만에 처음으로 돈을 받아 봤다” “대표님이랑 마주치기가 싫었다. 노래를 잘하는 것 같지 않은데 자꾸 노래를 가르치려고 했다”고 디스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2014년 JTBC ‘보스와의 동침’에서는 스타일에 신경을 써주지 않은 회사를 향해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아울러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FNC와 계약한 유재석을 향해 ‘채끝’으로 2행시를 선보였다. 이홍기는 “채(체)크해 보셨습니까, FNC계약서. 끝까지 보셔야 돼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이홍기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태연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디스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뮤비 공개 시간을 못맞춘 소속사 SM을 디스하는 태연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은 지난 2월, 첫 정규앨범 ‘마이 보이스(My Voice)’ 자신의 SNS 댓글을 통해 소속사를 디스했다. 정규앨범의 수록곡 ‘아이 갓 러브(I Got Love)’ 뮤직비디오가 자정에 공개되기로 했지만, 공개가 되지 않은 것.

태연의 팬들은 뮤직비디오의 행방을 묻기 시작했고, 그는 “새삼스럽게 뭘 물어. 스엠(SM)의 시간 맞추기 늦는거 한 두 번도 아니고 당황하지 말고 그냥 손가락만 접어두자”라고 저격했다.

보아도 일처리를 제대로 못한 SM 디스글을 올렸다.

YG를 겨냥한 이종석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소속사는 SM스테이션 시즌2 다섯 번째 주인공인 보아의 음원을 홍보하던 중, 그의 영문 표기법을 잘못 작성하는 실수를 범했다. ‘BoA’를 ‘BOA’로 표기한 것.

이에 보아는 “왜 내 이름 대문자 소문자 구별을 못하는 거죠? 헐. 나 BoA아님? 체크 좀 하고 올리세요”라는 말을 남겨 주목을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디스를 피해가지 못했다.

유병재가 디스한 소속사 YG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종석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미팅이 늦어지는 이유를 YG의 탓이라고 밝혔다. 그는 “와이지가 각 팀들이 워낙 자부심이 대단하고 자존감도 높은데 소통이 안 되는 관계로‥”라며 소속사를 겨냥했다.

이어 “공연팀과 공연내용의 이견이 있어서 외부에서 연출을 들이느라 시간을 꽤 잡아먹어서 어쩌면 올해는 넘겨야할지도‥”라고 말해 팬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특히 유병재는 최근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앞으로 회사를 까려고 한다. 깔 게 많은 회사”라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사진
李대통령 '잘한다' 55.8%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했다는 긍정평가는 55.8%였다.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못 했다는 부정평가는 39.1%로 지난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잘 모름'은 5.1%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p 오른 47.6%, 국민의힘 지지율은 2.1%p 떨어진 3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9%였다. 리얼미터는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9 09: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