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베트남 3박5일에 140만원'..몇장 안 남은 추석 여행상품 가격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트남, 태국, 일본 등 여행상품 아직 남아
가격은 작년 추석 수준?..인기지역은 이미 완판

[뉴스핌=함지현 기자] 10월 황금연휴의 마지막 복병으로 꼽히던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때늦게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연휴는 이미 오래 전부터 관심도가 높아 사실상 여행상품이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아직 기회는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3박5일 동안 동남아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베트남 북부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수도 하노이 관광과 더불어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롱베이, 베트남의 명산 옌뜨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하롱베이 비경을 구경할 땐 유람선을 이용하며, 옌뜨 관광시엔 케이블카에 탑승한다. 여행 일정 중 분짜정식, 쌀국수 등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베트남 요리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39만9000원(1인 기준)이다.

10월 4일부터 8일까지 3박 5일동안 태국 방콕과 파타야를 둘러보는 코스도 있다.

왕궁과 에메랄드사원 등 방콕 시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파타야에서 휴양여행을 즐기는 여행일정이다. 일정 중 라 짜오프라야 강을 따라 흐르는 크루즈에 올라 선상 디너를 즐길 수 있다. 전 일정 5성급 초특급 호텔을 이용하며,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현지식과 한식이 섞여있다. 가격은 176만원이다.

이달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3박 4일동안 온천지가 많기로 유명한 일본 규슈지역을 방문하는 상품도 있다.

아기자기한 온천마을 유후인과 학문의 신을 모셨다는 다자이후텐만구, 고쿠라 성 등 후쿠오카와 근교 여행지를 두루 둘러보고 벳부 지옥온천에서 가마도 지옥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여행 중 온천욕도 2회 즐기게 된다. 가격은 119만9000원이다.

중국 장가계<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에서도 지역별·날짜별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먼저 중국 내 대표 여행지인 장가계의 경우 3박 5일(동방항공), 5박 6일(남방항공), 4박 5일(대한항공), 4박 6일(아시아나)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돼 있다. 장가계는 수려한 산수로 40~60대 여행층에게 인기가 많은 관광지다.

가족단위 휴양객에게 인기가 많은 사이판 역시 이달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예약 가능한 4박 5일 일정 상품이 다수 마련돼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경우 항공사에 따라 예약 가능일자가 다르긴 하지만 이달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예약하면 추석 연휴 기간동안 3박 5일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가까운 거리로 여행지로서 인기가 많은 대만도 4박 5일(중화항공·만다린 항공), 3박 4일(에바항공), 3박 5일(에바항공), 3박 4일(제주항공·케세이퍼시픽·아시아나·티웨이·대한항공) 등 다양한 일정으로 연휴 내 방문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공휴일이 많은 이번 추석연휴의 해외여행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인기 지역들의 예약이 대부분 완료된 상황"이라며 "다만 연휴 초반이나 10월 6일 이후 연휴 막바지에 출발하는 여행상품은 예약이 수월한 편"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