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건강식품에 집착하는 별자리 랭킹…꼴찌는 황소자리, 1등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스핌=김세혁 기자] 건강식품. 한 알만 먹어도 활력을 되찾게 해준다는 마법의 선물. 나이가 들수록 끼고 살게 된다는 일명 '황혼의 친구'. 아무리 무관심한 사람이라도 나이를 먹고 신체기능이 떨어지면 관심을 갖게 된다는 마성의 보조제. 

물론 모든 사람이 건강식품에 눈길을 주지는 않는다. 성격에 따라서는 건강식품을 불량식품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여기 별자리로 알아보는 남녀의 건강식품 선호도를 소개한다. 

■1위 산양자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늘 합리적인 산양자리. 건강식품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 건강식품뿐 아니라 몸에 좋은 채소를 어떻게 요리해야 영양소가 많아지는지 꿰고 있는 전문가. 채소를 조리해 먹을 시간이 없을 경우 고민하지 않고 현실과 타협한다. 즉, 채소즙이나 영양제 등 건강식품을 즐긴다. 양배추 30개 분량의 영양소가 알약 하나에 다 들어가 있다니, 산양자리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다. 

■2위 처녀자리
산양자리만큼이나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다. 다만 늘 합리적이고 여유가 넘치는 산양자리와 달리 건강음식을 먹지 못하면 어쩌나 강박에 시달리는 편. 스스로 정해놓은 수많은 건강식품, 일테면 영양제나 비타민제를 꼬박꼬박 섭취해야 마음이 놓인다. 뭘 먹었는지, 빼먹은 건 없는지 먹을 것에 대한 일기를 쓸 정도. 건강식품을 달고 살아야 비로소 생활이 가능한, 다소 피곤한 스타일이다.

■3위 천칭자리
미적 감각이 뛰어난 천칭자리는 언제나 젊은 외모를 유지하려 애쓴다. 다른 별자리에 비해 동안에 집착하므로 건강음식에 대한 관심도 지대하다.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거나 잡티제거, 미백효과가 탁월한 건강식품은 어디든 달려가서 구입한다. 톱스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건강식품을 늘 체크할 정도로 열심히 정보를 모은다.

■4위~12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4위는 사수자리. 활력 넘치는 생활을 즐기는 타입이므로 에너지 드링크 등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건강식품을 선호한다. 5위는 쌍둥이자리. 자유분방하고 계획성이 없는 성격이라 생활이 불규칙한 경우가 많은데, 체력낭비를 조금이나마 보충해줄 최소한의 건강식품을 챙기는 편이다.

6위는 유행을 잘 타는 물병자리다. 건강음식 광고나 전단을 보고 관심 가는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7위 물고기자리는 잡지나 TV광고 등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는데, 심야 홈쇼핑 등을 통해 건강식품을 곧잘 구입한다.

8위 양자리는 워낙 싫증을 잘 내는 타입. 건강식품을 구입해도 꼬박꼬박 복용하는 법이 없다. 술을 워낙 좋아해 술을 만병통치약이라고 믿는 전갈자리가 9위다.

10위는 게자리. 가정적이고 요리에 관심이 많은 게자리는 매일 영양 밸런스를 생각하므로 건강식품따위 필요없다고 여긴다. 11위 사자자리는 워낙 자신만만한 성격이라 건강 역시 자신이 최고라고 자부한다. 당연히 보조제나 건강식품은 돈낭비라고 믿는다.

마지막 12위는 황소자리다. 생각이 깊고 남을 배려하며 인내심 강한 황소자리는 건강식품이 과연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줄 지 의심한다. 정작 아무 효능도 없는 값비싼 건강식품을 사기 위해 지갑을 여는 일은 절대 없다. 약보다는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가 훨씬 건강에 좋다고 여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