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영상] 블루홀, 대규모 비행전투 신작 '에어'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스타서 첫 선...다음달 13일부터 베타테스트 진 행

[ 뉴스핌=성상우 기자 ] 블루홀이 글로벌 히트작 '배틀그라운드'와 신작 '에어'를 '지스타'에 출품한다. 또 사전 확보한 200개 부스를 활용해 80명이 동시에 플레이하는 e스포츠를 진행한다. 

블루홀은 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17 지스타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지스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에어'는 오는 17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에서 첫 공개한다. 관람객이 게임 일부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버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내달 13일부터 베타테스트를 포함, 몇번의 테스트를 거쳐 내년 중 정식 출시한다.

'에어'는 파괴된 행성의 공중 도시들을 배경으로 영웅들이 치열한 전투를 벌인다는 스토리를 담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비행 전투'라는 새로운 콘텐츠로 '공중 도시'라는 공간적 배경을 체험하는 게 특징. 이용자들은 게임 속에서 자신 만의 '비행선'을 소유하고 이동 및 전투를 벌일 수 있다.

회사측은 '비행전투'와 함께 '콘텐츠 개인화(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차별화점으로 꼽았다. 비행선의 탑승 인원 및 종류, 색상, 성능 등을 이용자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고 게임 속 임무(퀘스트)를 스스로 생성하고 이용자의 주거지를 소유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스타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초청대회(인비테이셔널)'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블루홀이 확보한 200 부스는 넥슨와 액토즈소프트의 300부스에 이어 이번 지스타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다.

대회에 출전할 선수단으로 중국·일본·태국·인도네시아 등 총 7개 국가에서 80명의 게이머를 초청했다. 총 3억원의 상금을 놓고 오는 17일부터 3일간 배틀그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김효섭 블루홀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성상우 기자>

대회 운영을 맡은 바바나컬쳐측에 따르면 모든 관찰자들의 화면에 '인스턴트 리플레이' 기능과 선수들의 현장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카메라·보이스 챗(Chat) 연동 기능을 탑재한다.

배틀그라운드는 그동안 최소 50~60명에 이르는 플레이어 숫자와 철저히 개인화된 화면 등으로 e스포츠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최신 중계기술과 대회 운영 역량을 총동원해 e스포츠화 가능성을 본격 시험해보는 것이다.

배틀그라운드는 현재 글로벌 게임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패키지 2000만장을 판매했고 동시접속자수가 250만명에 이르는 등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이다. 지스타를 기점으로 e스포츠화에 성공하면 글로벌 이용자 저변 및 수익화 기반은 더 넓어진다.

현재 게임 중계 플랫폼들에서 실시간 동시시청자가 이미 6000만명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배틀그라운드의 '보는 게임'으로서의 성공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김효섭 대표는 "지난 10년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색깔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유저와 시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전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