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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 확정] 페루, 뉴질랜드에 2대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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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 확정] 페루, 뉴질랜드에 2대0승. <사진= FIFA>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 확정] 페루, 뉴질랜드에 2대0승

[뉴스핌=김용석 기자]  페루가 합류,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이 모두 확정됐다.

‘피파랭킹 10위’ 페루는 10월16일(한국 시간) 리마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리마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대륙 간 PO 2차전에서 뉴질랜드를 2-0으로 꺾어 월드컵 본선 마지막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페루는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이후 36년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페루는 ‘랭킹 122위’ 뉴질랜드를 상대로 전반 27분 헤페르손 파르판의 선제골과 후반 20분 크리스티안 라모스의 추가골로 무난한 승리를 장식했다. 호주는 지난 11월15일 열린 PO 2차전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예디낙의 해트트릭 3-1로 승리, 러시아 본선에 합류했다.

이번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가장 큰 비극을 맞본 건 이탈리아였다. 이탈리아는 스웨덴에 패해 60년만에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유럽예선에서는 덴마크가 에릭센의 해트트릭 등으로 아일랜드를 5-1로 꺾어 1,2차전 합계 5-1(1차전 0-0)로 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북중미에서는 미국이 탈락했다.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한 파나마는 10월13일을 임시 공휴일로 선포하기도 했다.

월드컵 조 추첨은 현지시간으로 12월1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다. 러시아 월드컵부터 대륙별 포트 분배 대신 피파랭킹으로 분류했다. 지난 10월의 FIFA 랭킹을 기준으로 상위 7개국과 개최국 러시아가 톱시드 1번 포트에 포함된다. 그 뒤 랭킹에 따라 8개국씩 2∼4번 포트에 자리한다. 포트별로 1개국씩 8개 조로 편성된다. 유럽을 제외, 같은 대륙의 국가는 각기 다른 조에 편성된다. 피파랭킹 62위 한국은 포트4에 배정돼 강팀과의 대결 한조로 묶일 것으로 보인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2018년 6월14일 열린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국(괄호 안 숫자는 피파랭킹)

유럽: 독일(1위), 포르투갈(3위), 벨기에(5위), 폴란드(6위), 프랑스(7위), 스페인(8위), 스위스(11위), 잉글랜드(12위), 크로아티아(18위), 덴마크(19위), 아이슬란드(21위), 스웨덴(25위), 세르비아(38위), 러시아(65위)

남아메리카: 브라질(2위), 아르헨티나(4위), 페루(10위), 콜롬비아(13위), 우루과이(17위)
북중미: 멕시코(16위), 코스타리카(22위), 파나마(49위)

아시아: 이란(34위), 일본(44위), 호주(43위), 한국(62위), 사우디아라비아(63위)

아프리카: 튀니지(28위), 이집트(30위), 세네갈(32위), 나이지리아(41위), 모로코(48위)


■ 러시아 월드컵 4개 포트
1포트 : 러시아, 독일, 브라질,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벨기에, 폴란드, 프랑스
2포트 : 스페인, 페루, 스위스, 잉글랜드, 콜롬비아, 크로아티아, 멕시코, 우루과이
3포트 : 덴마크, 스웨덴, 아이슬란드, 코스타리카, 튀니지, 이집트, 세네갈, 이란
4포트 : 세르비아, 나이지리아, 일본, 모로코, 파나마,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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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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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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