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준 코트라 인도전문위원(오른쪽 두번째) |
[뉴스핌=이형석 기자] 뉴스핌과 주한인도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주한 인도대사관이 후원한 '제1회 뉴스핌 인도포럼'이 2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뉴스핌 인도포럼'은 '차세대 G2 인도로 가자!'를 주제로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발표 후에는 박민준 코트라 인도전문위원의 사회로 연사들과 우리 기업들의 인도성공방안에 대해 토론도 이어졌다.
이날 연사로 참여한 (왼쪽부터)앙킷 제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인도)주식운용부장, 스칸드 란찬 타얄 인도 델리대학교 교수, 김무수 우리은행 전 첸나이 지점장, 박민준 코트라 인도전문위원, 박한수 코트라 서남아시아지역 본부장은 한국과 인도 간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 앙킷 제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인도) 주식운용본부장 |
▲ 스칸드 란찬 타얄 전 주한 인도 대사 |
▲ 김무수 우리은행 전 첸나이 지점장 |
▲ 박한수 코트라 서남아시아지역 본부장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