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오후 3시 30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과학기술-건설산업 일자리대책' 당정청 회의를 개최한다.
당정청은 이날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각 분야 일자리 창출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널 회의에는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이용섭 부위원장,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