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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4구 로또 아파트, 상반기 350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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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4·8단지, 서초 무지개아파트 비롯해 6개 단지 예정
강남 집값 상승에 재건축 호재로 투자수요 관심 높아

[뉴스핌=이동훈 기자] 올해 상반기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 아파트 3500여 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이 이어져 강남권 신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남4구에서 3526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조합원을 포함한 총 공급 물량은 1만716가구 정도다.

<자료=부동산인포>

강남구에선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이 강남구 일원동 개포주공8단지를 헐고 총 1980가구를 짓는다. 이 중 오는 2월 1766가구를 분양한다.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지하철3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대청역 역세권이다. 일원초, 중동중, 중동고, 양재천, 대모산이 가깝다.

GS건설은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4단지를 헐고 총 3320가구를 짓는다. 이 중 281가구를 오는 7월쯤 분양할 예정이다. 분당선 개포동역, 대청역 역세권이며 대모산이 근처에 있다.

GS건설은 또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아파트를 헐고 1481가구를 짓는다. 이 중 204구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서이초, 서은중, 은광여고가 있어 학군이 좋고 강남역 일대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삼호가든3차를 선보인다. 총 835가구 규모로 이 중 21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은 49~136㎡다.

GS건설은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6단지를 헐고 총 1824가구를 짓는다. 이 중 864가구를 4월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동그린웨이 명일근린공원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송파구는 상반기 주요 분양계획이 없고 하반기부터 위례신도시를 중심으로 주택공급이 이뤄진다.

강남4구의 청약 열기는 상반기에도 이어질 공산이 크다. 최근 강남권 집값은 상승세가 지속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까지 강남4구 아파트 값은 4.8% 올라 1%에 그친 전국 평균 상승률의 5배에 육박했다.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지난 7~10월 넉달간 2.0% 올랐다. 일반 아파트가 0.2% 오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상승률이다.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주변 대표적인 단지의 집값보다 저렴한 것도 주목을 끄는 이유다. 당첨과 동시에 시세차익을 1억~2억원 정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이 때문에 ‘로또 아파트’란 인식이 퍼졌다.

J부동산투자 배진주 실장은 “초과이익환수제 부활로 재건축 단지들의 사업 속도가 빨라지자 강남4구 집값이 일반 주택과 비교해 크게 뛰었다”며 “재건축 호재가 남아 있고 보유세 강화 움직임에 강남 선호현상이 다시 고개를 들어 이 지역의 분양 열기는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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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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