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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투자 풍향계 BAT의 또 다른 이름,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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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지분 참여 기업 줄줄이 증시 상장
벤처 생태계 조성 선순환으로 이어져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5일 오후 4시3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황세원 기자] 중국의 IT 공룡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가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전방위 투자에 나서며 신생기업의 든든한 투자자로 부상했다. BAT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상장행이 이어지면서 중국 현지에서는 “BAT가 이끌고 유망 중소기업이 뒤를 따르는 벤처 생태계 선순환 구조가 조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안보험(眾安保險, 핀테크 기반 중국 온라인 손해보험사), 써우거우(搜狗, 중국 대표 검색엔진), 웨원그룹(閱文集團, 중국 전자책 업체)'

지난해 홍콩과 미국 등 증시 IPO에 성공하며 글로벌 투자 업계 이목을 끌었던 이들 기업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 중국 대표 인터넷 IT 기술 기업 텐센트가 투자한 기업이라는 점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텐센트를 비롯한 알리바바, 바이두 등 BAT 3인방이 투자한 기업들의 증시 상장 러시가 이어지면서 후속 투자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유력 정보 플랫폼 IT쥐쯔(IT桔子)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바이두가 투자한 134개 기업 가운데 11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거나 혹은 상장 대기 중이다. 같은 기간 알리바바가 투자한 296개 기업 중 22개 기업이 상장을 마쳤거나 혹은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텐센트가 투자한 483개 기업 가운데 28개 기업이 상장을 마쳤거나 혹은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BAT는 유망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단점을 보완하는 한편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BAT 중에서도 유망 기업 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텐센트는 문화ㆍ엔터테인먼트, 게임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 우수 콘텐츠를 다량 확보하며 주력 사업 역량을 강화했다.

알리바바는 기존 주력 사업인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문화ㆍ엔터테인먼트, 기업서비스 등에 투자하며 자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했다. 바이두는 인공지능(AI), 자동차 제조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뉴스핌 Newspim] 황세원 기자 (mshwangs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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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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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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