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김상조 위원장, "MB 다스 부당지원 의혹…검찰통보 오면 조사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와 SM 간의 부당지원 의혹이 거론되면서 향후 검찰수사 방향에 따라 공정당국의 액션행보도 달라질 전망이다.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공정거래위원회로서는 별도 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나 추후 검찰 요청에 따른 조사 가능성 여지는 남겨둔 상태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17일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다스-SM 간의 부당지원 의혹 조사여부에 대해 ‘별도 조사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만 검찰 조사를 예의주시하겠다는 뉘앙스는 남겼다.

즉, 검찰이 수사를 통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통보할 경우 조사가 원칙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셈이다.

김상조 위원장은 이날 “검찰 수사 통해 공정위 소관법률 위반 혐의를 통보한다면 그건 당연히 국가기관 요청으로 무시할 수 없다”며 “(현재는) 검찰이 수사하는데 별도로 공정위가 조사에 나설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17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세종시 아름동 CU편의점을 방문, 가맹점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공정거래위원회>

김 위원장은 “예를 들면 공정거래법이든 법위반 혐의가 검찰이 말로만 하겠나 증거 첨부도 할 것”이라며 “그런 통보가 있으면 민원 접수를 안 하면 안 된다. 그런 상황이 오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일부 정치권에서는 다스의 공정거래법 위반을 지목하는 등 이 전 대통령의 아들인 이시형 씨가 최대주주인 SM 간의 일감몰아주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검찰 압수수색에서 다스가 SM에 설비와 인력을 지원하는 등 부당지원 의혹과 관련한 문건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정위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 실무국 관계자는 “정황이 드러날 경우 검토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다만 검토가 조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지켜볼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뉴스핌 Newspim] 이규하 기자 (jud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