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2018 업무보고] 여가부, 공공기관 직장 성희롱 뿌리 뽑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성폭력 적극 대처 안전사회 구현" 업무보고
디지털성범죄 대응 종합서비스 지원
5000개 기관 성희롱 실태도 조사

위안부 문제, 시민사회와 기념사업 추진

[뉴스핌=황유미 기자] 여성가족부가 올해 디지털성범죄, 직장 내 성희롱 등 여성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있어서는 시민사회와 함께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가부는 25일 법무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6개 부처와 함께 진행한 '2018년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밝혔다. 여가부는 올해 '성평등 실현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삼았다.

목표의 일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폭력에 우선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위해 상담-수사·삭제·소송지원-사후모니터링'까지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직장 내 성희롱 실태조사에도 나선다. 전국 5000여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조사를 통해 실태를 진단하고 방지조치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직장 내 성폭력 예방교육에 대해서는 실적점검과 관리강화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해서는 '피해자 중심주의' 원칙하에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가칭) 발족 등의 사업을 시민사회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여가부는 '화해·치유재단' 존폐 문제와 관련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여가부 관계자는 "화해·치유재단 운영과 관련해서는 관련부처와 협의를 통해 향후 존속여부가 논의돼야 한다"며 "관련부처 및 여러 기관 협의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문화·예술·교육분야에 '10대 성평등 체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공공기관에서는 '부처별 성평등 실행 목표' 실천을 지원하고, 여성임원 목표제도 도입한다.

이밖에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와 '공동육아 나눔터'도 확대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