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네오플, 신임 대표에 노정환 넥슨 모바일본부장 내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던파' 개발한 넥슨 대표 자회사...2월 중 정식 취임
넥슨측 "네오플에 대한 깊은 이해 바탕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

[ 뉴스핌=성상우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자회사 '네오플' 대표에 노정환 모바일사업본부장을 내정했다. '다크어벤져3', '액스' 등 모바일 게임들을 잇따라 흥행 시키며 온라인 게임 중심이었던 넥슨 사업구조의 체질 개선을 이끌었던 노 본부장의 역량을 바탕으로 대표 개발 자회사 네오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노정환 모바일사업본부장을 자회사 '네오플'의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 2월 중 정식 취임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네오플은 넥슨의 온라인 대표작인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 등을 개발한 자회사다.

넥슨측은 노 내정자는 '히트(HIT)', '다크어벤저 3', '액스', '오버히트', '야생의 땅 듀랑고'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 출시 및 서비스를 주도하면서 사업적 역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약 3년간 네오플의 조종실장으로서 넥슨 대표작인 '던전앤파이터' 사업을 총괄했고 2014년엔 네오플 등기이사로 경영에 참여하는 등 네오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추고 있는 점도 이번 인사의 배경이라는 설명이다.

노 내정자는 지난 2002년 넥슨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후 2008년 퍼블리싱PM팀장, 2011년 사업전략실장, 2015년 국내모바일사업본부장 등 사업 관련 요직을 두루 거치며 게임 사업 전문가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노 내정자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의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과 함께 네오플 고유의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발전시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 김명현 네오플 대표이사는 넥슨의 또다른 자회사 '넥슨지티'의 개발 총괄 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서든어택'의 라이브 서비스와 '타이탄폴 온라인' 등 신규게임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노정환 네오플 신임대표 내정자 <사진=넥슨>

<노정환 신임 대표 내정자 프로필>

▷1978년생

▷주요경력

-넥슨코리아 입사 (2002)
-넥슨코리아 퍼블리싱PM팀장(2008)
-넥슨코리아 퍼블리싱본부 사업전략실장(2011)
-네오플 조종실장(2012)
-넥슨코리아 모바일사업본부 본부장(2016)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