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충남지사 출마 박수현 "나는 안희정의 친구이자 문재인의 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 대통령, 따뜻한 미소로 격려"
"친문이자 친안, 미래엔 친민, 친충"

[뉴스핌=김선엽 기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5일 국회 기자실을 방문해 충남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박 전 대변인은 본인의 출마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한 언급은 없었으며 "그냥 마음으로, 미소로 늘 말씀하시는 분이라 따뜻한 미소로 격려해줬다"고 말했다.

당내 경선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국회의원과 복기왕 아산시장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공정한 경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양 의원은 과거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말 할 정도"라며 "복 시장은 도지사 출마를 내가 권했을 정도로 능력있는 후배"라고 언급했다.

또 "대통령 최측근인 대변인으로서 경쟁의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하는 것에 대해선 "안희정의 도전을 설계했고 창출했고 참여했다"며 "의원 시절에도 안희정의 충남도정을 위해 헌신했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변인은 안희정 충남지사가 2010년 도지사 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활동하는 등 안 지사의 최측근으로 통한다.

'친문'이냐 '친안'이냐는 질문에는 "친문이기도 하고 친안이기도 하다"며 "그러나 이는 박수현이 가는 과정일 뿐 박수현의 미래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에 정치공학적 분류는 의미가 없다"며 "'친민', '친충'이 박수현이 갈 길"이라고 힘 줘 말했다. 

한편 박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자신만의 색깔이 없다'는 지적에 "나는 안희정의 친구이고 문재인의 입이다. 그것이 박수현의 계승과 혁신 속에 담겼다"라고 말헸다.

최근 이혼 등 사생활 문제로 같은 당 소속 충남지사 후보측의 공격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생활고 때문에 가정을 지키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국회 정론관에서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사진=김선엽 기자>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